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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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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조회 1,218회 댓글 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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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여덟번째줄 보니 좀 먹으면 가물가물한단 늬앙스 여서요.
그 말이 필름이 중간중간 끊긴다고
이해 했지요.
기 도 그만,아니라도 그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제 댓글이 잘못됬네요.
과음하면 끊기시냐고 여쭤봤어야 했는데..;;
호랑사또 작성일
술 약하신가 보네요.
이 말을 한 이유는 아직 필름이 거의 안끊겨봐서..
작성일
그렇다가 서서히 기분 좋아져서
저녁에는 또 땡겨요
그맛에 술먹는 거 같아요
그머닝~~~!!
야한달 작성일
웬지 술마신 담날은 시무룩해지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군여ㅋ
석양
작성일
나흘 연속은 애주가임에 틀림없네요 ㅋ
인정합니다.
아침에 좀 사무룩하면 어때요
일단 기분 좋은 시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야한달
작성일
웬지 술마신 담날은 시무룩해지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군여ㅋ
크림빵
작성일
그렇다가 서서히 기분 좋아져서
저녁에는 또 땡겨요
그맛에 술먹는 거 같아요
그머닝~~~!!
호랑사또
작성일
술 약하신가 보네요.
이 말을 한 이유는 아직 필름이 거의 안끊겨봐서..
크림빵
작성일
제 글에 필름 끊겼다는 언급 있어요?
술은 쎄다 약하다 할 기준은 모호하다고 봐요
저는 좋아한다는 얘기는 합니다
호랑사또
작성일
여덟번째줄 보니 좀 먹으면 가물가물한단 늬앙스 여서요.
그 말이 필름이 중간중간 끊긴다고
이해 했지요.
기 도 그만,아니라도 그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제 댓글이 잘못됬네요.
과음하면 끊기시냐고 여쭤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