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작성일 24-02-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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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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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본문
=이병률 ᆢ바다는
잘 있습니다. 2연
"충분히 기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는 내 목을
조른 사람이거든요"
잊자.
더는 익맹방 공격하지 않을거다.
고소도 없다.
끝낸다.
나와서 놀아라.
이것 또한 잠시 소풍나온
인간들 삶 아니겠나.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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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병률 시집 전에 자주 읽었었는데....
사진도 좋고 이야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