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성일 24-03-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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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848회 댓글 7건본문
미세먼지 양호하다드만
문 괜히 열어놨네
창문 열은쪽 바닥 걸레가 누려 ㅠ
청소병이 다시 도져서리 또 수건 삶고 빨래 두번 해놨드니
걸을데가 부족해서 겨우ㅇ걸었시야
어제 발판하고 카페트 빨래방 보내놔서
오늘ㅇ보송히 깔으니 좋구먼
석달만에 발 페디큐어 즈나했드니
웬일로 문전성시인디 낼오전까지 꽉찼댜
초등생인지 중등학교인지 낼 공개수업이라고 엄마들이
왕창 예약걸었다네
나두 울 애 학교다닐때 멋부렸던게 새록새록 생각나드라
그때가 좋았었던걸....ㅎㅎ
지금은 옷은 계속 사고 싶고 사는데 입고나갈곳이 없는게
아쉽네
어제 문 닫기 1시간전 아울렛가서 타임샤스커트 하나 건져오고
울아덜은 그노무 나이키가서 후드티를 또 사네
하튼간 나이키서 상줘야된당게
학교갈때보니 새거 안입고 헌거 꺼내입고 나가는거보니
나랑 똑같드라 ㅠ
청소 끝~~~~!
추천12
댓글목록
작성일
아침에 부엇국 끓여줬는데
참지름 마무리하니 너모 맛좋다 하드만~
작성일
미세먼지 있어도 환기는 시켜야 한다네
인터넷 기사에서 글드만ㅋ
새옷을 샀으니 나갈 일을 만들어야쥐ㅋ
작성일
골빠지게 청소했더니 어지럽
그래도 개학하니 한결 살맛나부러
환기시스템인지 몬지 돌리놨는디
밥하믄 으짤수읎이 또 열어이ㅏ지모
작성일
패닝님 1등 주부입니다
집안일 하나는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대칭찬입니다
작성일
직업이다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좋아요 0작성일
어제 하루종일 뿌연하늘
숨쉬기 힘들었어
작성일
이건모 방구석서 하늘을 안보고 사니
죙일 문열어 똥망혔네 큭~
작성일
미세먼지 있어도 환기는 시켜야 한다네
인터넷 기사에서 글드만ㅋ
새옷을 샀으니 나갈 일을 만들어야쥐ㅋ
작성일
골빠지게 청소했더니 어지럽
그래도 개학하니 한결 살맛나부러
환기시스템인지 몬지 돌리놨는디
밥하믄 으짤수읎이 또 열어이ㅏ지모
작성일
아침에 부엇국 끓여줬는데
참지름 마무리하니 너모 맛좋다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