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뎁히면서 잠깐~~
작성일 21-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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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515회
댓글 6건
본문
어제 아들 잘 먹여 보내고
넘 피곤 했던지
그대로 곯어떨어졌다가
6시 반에 일어났다.ㅠㅠ
쌓인 설거지 하고
세탁 돌리고
이제 국 뎁힘.
일찍먹고
걷기겸 놀러 가려고 한다.
아들 밥해대다가 실컷 못 놀았거든.
백팩과 후드티 여유분 더 원해서
어제 부랴부랴 다현아가서 사오고.
엄마는 힘들다!!!
추천4
댓글목록
공룡 작성일
가끔 보사님 사진을 보면 살림 잘하시겠단 생각 듭니다
늘 쓰던 제품만 고집 않하고 요즘 여성 답게
새제품 골고루 써보는 태도 굿입니다 ^^
대학생 아들놈이 지엄마가 사준 고급진 옷을 싫어하고
혼자 아울렛가서 입어보고 사거나 인넷 쇼핑한 옷만 입더군요
아들 녀석 택배가 가장 많으니..
공룡
작성일
가끔 보사님 사진을 보면 살림 잘하시겠단 생각 듭니다
늘 쓰던 제품만 고집 않하고 요즘 여성 답게
새제품 골고루 써보는 태도 굿입니다 ^^
대학생 아들놈이 지엄마가 사준 고급진 옷을 싫어하고
혼자 아울렛가서 입어보고 사거나 인넷 쇼핑한 옷만 입더군요
아들 녀석 택배가 가장 많으니..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직장도 다니시고, 집안살림도 전문가로 가시고
애덜아빠가 진짜 장가 잘 가셨네요 ㅎㅎ
백점만점 아내~엄마~
보이는사랑
작성일
밥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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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화장실 세면대 머리칼은 다이소가면 쑤시개 파는데 1000원 짜리 저게 딱.....강추 위해 알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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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식세기는 아주 가끔 사용. 새데가 안 없어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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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설거지 세제는 두 세가지 그때그때 세일품목으로 다양하게 쓴다. 기분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손세정제도 필요해서 가끔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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