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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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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조회 1,838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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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손가락을 조사야지
입 꿰메바야 말짱 도루묵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재섭고 밥맛 없는 녀자 푼수야 ᆢ인마야 내가 야달을 쳐도 그거 아니다ᆢ
ᆢ대굴휘는 나쁘고 졸라 더럽네!
야한달 작성일
화푸리 차자 삼만리 중?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ㅋㅋㅋ 머래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타불 손톱자국 날까 걱정되서 글치ㅋ 암튼 조심햐
양은냄비도 막 우그러트린다니까ㅋ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내가 타불씨가 달순일 치든말든
뭔상관이라고(×)
내가 달순일 치든말든
타불씨가 뭔상관(○)
타불라라사
작성일
재섭고 밥맛 없는 녀자 푼수야 ᆢ인마야 내가 야달을 쳐도 그거 아니다ᆢ
ᆢ대굴휘는 나쁘고 졸라 더럽네!
야한달
작성일
화푸리 차자 삼만리 중?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래야 니가 좀 편하지 안겠니.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ㅋㅋㅋ 머래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요즘 ᆢ잉끼있고 셀럽이라고 버티나!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타불 손톱자국 날까 걱정되서 글치ㅋ 암튼 조심햐
양은냄비도 막 우그러트린다니까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양은냄비 지버던지는건 상시리 남편전공여
전에 남편이 현관옆 걸어둔 양은냄비인지 솥인지
지버던졌대잔 ㅋㅋ
집꼬라지가 개박살냇나보드라고
야한달
작성일
손가락을 조사야지
입 꿰메바야 말짱 도루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