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작성일 21-08-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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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621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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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걸어서인가
밥맛이 자꾸 좋아져서 과식을 한다.
칼퇴후
청어 굽고 돌문어 삶아 과식하고 걷기 나왔다.
어째 몸무게가 더 느는 듯...ㅠㅠ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원해서 걷기가 좋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낮에도 덥긴 해도 확실히 수굿해진게
느껴지데요 절기가 참 신통방통 하지 뭐에요
이랭말 작성일
몸무게 늘어나고 있는 동지님
저기 저 문어 징짜 맛있어 비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강바람 몹시 심하게 부네요 시원함에 힐링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오도독 알터지는소리 들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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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보사니임 ~ 아니 저렇게 드심
체중 관리 안됩니다 ㅋㅋ
평소 드시는양
1/2로 줄이시고
그렇게 훈련이 되면
2/5까지 줄여야합니다
그리고 매일 운동하시고요
배가 많이 고픈것을 참으며
걸어야합니다
그래야 지방이 분해됩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배고프면 힘들어서 못 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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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오도독 알터지는소리 들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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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속초에서 생선 한 박스 도착해서 냉동실에 얼리고 굽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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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온갖 고급은 다 드시네요
돌문어가 뇌에좋다는디 많이드세요~~
피로회복에도 짱
이랭말
작성일
몸무게 늘어나고 있는 동지님
저기 저 문어 징짜 맛있어 비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돌문어 다섯 마리 주문해서 삶았더니 애들과 남편이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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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낮에도 덥긴 해도 확실히 수굿해진게
느껴지데요 절기가 참 신통방통 하지 뭐에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강바람 몹시 심하게 부네요 시원함에 힐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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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원해서 걷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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