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미린다
작성일 20-11-19 13: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조회 2,512회 댓글 16건본문
당대 최고라구 바야지 모.
웬마난 사내 만 명이 와두 못 당헌다구 보아.
아근데에...............!
나루가 송이여써어~~?ㅋ
건글쿠...
오늘부로 올 시제는 모두 끝났다.
당초 국가적 변고에 해당한다구 봐야되는 고로나 따문에
모오든 시제를 안 지내기로 하였으나아...
못내 꼰대들은 그 결정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임원들 몇몇만,그래두 2~30명은 죠이 되는데,
그렇게 마스크맨들은 모였다.
늙은 남자들을 맨이라구 봐야나...공곰.
여튼 비두 오구 이러는데,
음복한다구 생률을 틀니나 임프란트로 저작대면서
퍼질러 앉은 논네덜을 뒤로 하고 점방으로 온다.
하아...조상에 대한 봉제사.
이거 우리 대에서 엔딩일 거고.
난 문득 근위청작 서수지천..렐렐렐 대신에
일동 차렷,조상님께 경례!!!
이걸루 바꿀 음모를 꾸미고 있다.
천상 내가 젤 오래까지 버텨야겠지?에라이히이~~
추천15
댓글목록
작성일
넵. 미란 여사는 여걸입니다
그저 큭큭 웃고 넘기면 되는, 미란 여사의 장난 가득한 글을 오해해서
리얼 스토리로 굳게 믿는 바보도 있습니다? ㅋ
작성일
오셨세여?
마치 어제도 본듯이 호들갑을 참으묘ㅋ
작성일
오! 자기야~~~~~~~어여 오셔~!
이 비를 끝으로 겨울로 들어 설 듯.
오늘도 반띵은 보장 ㅎㅎ
작성일
걸출하지여.
좋아요 2작성일
눈 짓무름ㅋ
좋아요 2작성일
근무시간이지만
모처럼 오신 교주님께 환영인사 드립니다
꾸벅
작성일
무늬온니....방가워요!
좋아요 0작성일
작성일
니에...
좋아요 0작성일
오! 자기야~~~~~~~어여 오셔~!
이 비를 끝으로 겨울로 들어 설 듯.
오늘도 반띵은 보장 ㅎㅎ
작성일
앙꼬 담북들은 붕어빵 사주께ㅋ춰지면
놀구있어 온냐 출근헌다
작성일
ㅋ그누메 반딩...ㅜ.ㅜ
좋아요 0작성일
오셨세여?
마치 어제도 본듯이 호들갑을 참으묘ㅋ
작성일
이쁜달.......안뇽?^^*(이건 윙크임!)
좋아요 1작성일
눈 짓무름ㅋ
좋아요 2작성일
ㅋ꼰대덜은 눈덜이 죄다....에음.나두 허권날 짓무르묘...ㅜ.ㅜ
지물지물댐.
작성일
내눈이 짓무렀어여ㅋ
로우님 울묘 기다리느라
작성일
ㅋ우리..........같이 짓무릉겨?
좋아요 0작성일
넵. 미란 여사는 여걸입니다
그저 큭큭 웃고 넘기면 되는, 미란 여사의 장난 가득한 글을 오해해서
리얼 스토리로 굳게 믿는 바보도 있습니다? ㅋ
작성일
걸출하지여.
좋아요 2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