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작성일 22-04-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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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10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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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맛이 없다.
선거에 지고 혼술을
남발한다.
하루는 참돔에 다음은
독도 새우와 왕갈비에
오늘은 항정살 수육이다.
참돔은 뻘맛이 나고 독도새우는
감칠맛이 없었다. 왕갈비는 예전
할매 스타일이 아닌 후추릍
넣어서 바로 음식물 쓰레기 통으로.
(난 후추 싫어)
그래서 파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토하젓을 막 시켰다. 기타등등 ᆢ
며칠동안 참 비싸게도 먹었다.
이재명이 져서 억울하여!
이젠 잊어버리고 일이나 하고
투자할 때가 된거 같다.
안동소주 한 잔 더.
입맛이 다가온다.
갈치 속젓을 시킬까 한다.
쌈사먹는데 좋잔아.
우아한 주부 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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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생오징어 데쳐서 먹는중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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