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중
작성일 23-04-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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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1,086회 댓글 12건본문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가장 막장은 '데미지' 였다
넷플에 제목을 달리한
데미지 시리즈가 올라와 관람했다
스토리는 다 아실테고.
치정극 답게 야한씬이 많으니
후딱 켜바여ㅋ
영화에서의 아버지가 개색기 라면
넷플 아버지는 마이 도른 개색이였다
여자가
" 우리가 한 일이 평생 우리를
따라다닐 꺼라 생각해요"
남자가
" 모든걸 헛되게 만들순 없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기억에 데미지에서 제레미 아이언스는
그래도 입은 닫고 있었는데 말이지.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지닌
여자의 치명적 매력은
자신을 포함 모두에게 유독하다
고통스럽지만 이미 본능화 된
팜므파탈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어진다
마주앉은 또 다른 남자가
꼴깍 침을 삼키느라 움직이는
울대를 보여주며 드라마는 끝난다
제목 '옵세션'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일단 보고나서 평하기로 하고요
여기까지 가지고 오신거 보면
꼭 찾아 봐야 할 듯 합니다
단양대회 끝내고
관광버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남은 주말시간
즐겁게 보내시길요
작성일
길은 막히고
버스는 기어갑니다
급 궁금하여 홉세션 검색
기나긴 줄거리보았습니다
아들 약혼녀와 부적절한 관계
결국 아들은 투신
저는 그런 영화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요 ㅋㅋ
작성일
인간의 본능적인 간악함은 어디까지인지 영화의 허구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예요
좋아요 1작성일
금지된 것에 강하게 끌린
'성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궁금한건 안 스게 ㅋ 됬을때도
그 맘 변치않을까 그거드만ㅋ
작성일
달님 노을님 댓글이 갑입니다 ㅋㅋ
댓글의 끝판왕 이라고 해야하나요
다만 허허실실 입만 떡 벌리고 갑니다 ㅋㅋ
만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요
작성일
야한 영화는 안 봅니다. 못 뵜봤어요.ㅋㅋ
좋아요 1작성일
보지마세요
머 저런 색기가 있나 분통터짐ㅋ
몇십년 같이 산 아내의 고통은
헤아릴 마음이 일도 없드라고요
작성일
달님 노을님 댓글이 갑입니다 ㅋㅋ
댓글의 끝판왕 이라고 해야하나요
다만 허허실실 입만 떡 벌리고 갑니다 ㅋㅋ
만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요
작성일
일단 보고나서 평하기로 하고요
여기까지 가지고 오신거 보면
꼭 찾아 봐야 할 듯 합니다
단양대회 끝내고
관광버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남은 주말시간
즐겁게 보내시길요
작성일
길은 막히고
버스는 기어갑니다
급 궁금하여 홉세션 검색
기나긴 줄거리보았습니다
아들 약혼녀와 부적절한 관계
결국 아들은 투신
저는 그런 영화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요 ㅋㅋ
작성일
투신 아니고 충격에 뒷걸음 치다
추락 이에요 사고
작성일
아 충격으로 뒷걸음 ㅠㅠ
제가본 줄거리에는 아파트 투신으로
작성일
더 막장은 아들의 목숨을 앗고도
온전히 내여자가 되겠구나
그런 맘이 든다는 거에요
작성일
인간의 본능적인 간악함은 어디까지인지 영화의 허구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예요
좋아요 1작성일
금지된 것에 강하게 끌린
'성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궁금한건 안 스게 ㅋ 됬을때도
그 맘 변치않을까 그거드만ㅋ
작성일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ㅎ
좋아요 0작성일
킬링타임용 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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