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작성일 20-06-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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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코코 들렸더니 올리브나무 팔기에
한 그루 사왔다.
21000원 정도
올리브 달렸으면 좋겠다.
3년 전 스페인 갔을 때
끊임없는 올리브농장을 봤던 기억부터
많은 올리브오일을 접한 기억들...
지중해식 요리 좋아하고 올리브와 발사믹은 필수 기호식품이 되었다.
씨알이 굶은 올리브가 열릴 때까지 키워보자.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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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여신이 선물 주셨나요?
잎이 작지만 단단해서
천박한 지중해 기후에 잘 자란다지요~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자리에
두면 좋을듯~
이담 열매사진 기대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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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올리브 열매가 열리는거야 보사 언니. 프랑스 발사믹도 알아준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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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대. 올리브하면 스페인, 발사믹하면 이태리...난 주세페 많이 먹었다. 오리브는 요즘 로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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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굵은 올리브는 모로코인들이 와서 손으로 따고 가격도 비싸다더라. 보통은 털고 훑어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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