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 봉 아니다
작성일 21-04-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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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조회 2,010회
댓글 2건
본문
소중한 한표 ~~~~~~
선거철만 되면 방송에서 늘 듣는 말
이번에야 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했으니
일하는 시간을 줄이면서 한표 찍었다
왜 그랬을까
공정하지 못한 현실에 강한 부정의 한표였다
신의 직장이라는 LH 직원들의 공정하지 못한 행동이 그랬고
임대차보호법 통과 시키기전 지들은 다해먹었다
돈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용서될일이 아니다
정보를 가지고 있는 자기들끼리 나누어 쳐먹었다
맹한 우리에게는 니들은 이제 세금이나 많이내라고 하며
정말 꼭지가 돌았다 ~ 그 뉴스를 보면서
근데 여서 언 머저리가 주야장창
현집권당을 대놓고 선전하는것을 보면서
한소리 하려다가 모자른늠 같아 걍 패스했다
내도 지난번에는 그당을 찍었으니까
난 내 주제를 잘 안다
모든 것이 평균 이하인 부족한 늠이다~~~~~
그러나
이번에 선택한 후보가 공정하지 못한 게임을 하면
다음에는 또 가차없이 버릴 것이다
어느 한당에 소중한표 주지 않는다
하루 하루 벌어서
아끼고 이껴서 모은 돈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있다
하루에 만원 가지고 살 때가 많다
그래도 정부에 공짜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처럼 공정하지 못하면 어깨 힘빠지고
허탈감 장난아니다
투표권 봉 아니다
추천18
댓글목록
공룡 작성일
그렇습니다. 민심은 움직이는 겁니다
잘해도, 못해도, 항상 평생 변함없이 한쪽만을 계속 지지한다?
그런, 어리석은 유권자가 많으면, 댄민국 폭망 합니다
ㆍ
목련
작성일
10,000
식비6000
디저트,카페이3000
1000 비상금
교통비 ; 카드
70 萬
30 저축
10萬 생활 필요 용품비 의류 外 등등
20만 食費
나머지
10만언은 저의 순수 자유費
그래서 한달 100만언 씁니다
상황에 따라서 감축비
그때그때 줄입니다
한달 생활비 100만언 이상은 잘 안쓰게 되더군요
특별히 드가는 돈이 없거든요
참고로
유흥비 ×
수강비 전부 무료구요(중국어 영어
병원비가 좀 드는 편
그것도 요즘 보험처리 정형외과
가장 이상적인 상한선은 800,000 ₩
그 中 300,000 저의 순수費이고요
고로 1,000,000 수중 있음 저축 충분히 한다는 이야기죠
하루 1만언 인생의 소소한 행복을 관수 님 글을 뵙고 몇 자 적습니다
늘 향복하시길요
굿
홧팅요
:;.,.;:,'
공룡
작성일
그렇습니다. 민심은 움직이는 겁니다
잘해도, 못해도, 항상 평생 변함없이 한쪽만을 계속 지지한다?
그런, 어리석은 유권자가 많으면, 댄민국 폭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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