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ㅂᆢ사 보거롸 > 자유게시판

야 넌 효녀라서 좋겄다

니가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나 너무 울엄마랑 잘 지낸다

글규 딸 셋중 내가 베스트 효녀고

그중 울엄마가 날 가장 좋아하지

넌 좀 경솔하지 언제나 늘

공짜 좋아하는 내가 니 비녀 보이콧 해서 화난건 아니쥐

솔직히 다른 분께서 주셨으면 받았다

너 좀 이상하드마

아니

사람 까는것도 부족해서 비녀까지 주는 정신병자도 아닌거시

여튼 너 좀 이상하다 성질 워낙 포악한 건 이미 안다만은 그 모 웬만하믄 버리거롸

바꿔 !

과감하게 그게 널 위한 일일게다

유튼간에 너 그 경솔한 글 내가 익히 안다만

어케보믄 그것도 모두 니 분노다

내걱정 말규 니 걱정이나 하그란마

병주고 약주는 것도 참 가지가지다

그 모 자게에서 그저 한사람 족하다만

너까정 그럴 필요 있드냐

에구구

내걱정 말규 니나 잘하셩

에흐

( 그런 마인드로 성격으로 남푠 잡긴 힘들지 난 그랴도 욕하다가도 할 땐 한다

꼬리 내린단 뜻이다 니츠럼 일년삼백육십오일을 어케 그러고 산다냐?

니가 낸티 하는거 보믄 답 나와 이거사 이구구

누가 좋아한다냐 여자가 칼 갈고 들이대는데 무섭다 무섭어!

에구머니나

건드리지마라 오늘 힘들었다 너 아니드라도 난 지금 무척이나 힘드묘

에호

쯧 뮨 소린가 했구멍

글도 여기 워뜬 *보다야 니가 한 수 위긴 한데 모 거의 올모스튿

거기서 거기란 뜻? 물이 좋아야 깨끗한 벱이롼다 에흐

)) 말못해서 죽은 구신 들 있나 왜 들 저리 쎄.,하라고 시켜도 못하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