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작성일 21-02-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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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654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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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진주 다녀왔디야
아랫녘은 벌써 홍매화가 가득 피었나 보드라고
쟈네 신랑은 도라다니는거 좋아하니
이른 꽃기경 실컷해서 좋겠시야
나도 저런거 참 좋아라 하는디
거 내도 발발 잘 다닐줄아는디 ㅋㅋ
추천3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좀만 있음 천지개락 일틴디 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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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겨울이 길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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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근디 처마에 벌집 아이가?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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