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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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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조회 2,303회 댓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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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띵똥
작성일

뜨락이 낙원이네요!
먼저 모란과 작약을 올려주신
사진들을 통해 배운바로는
작약꽃과 민들레꽃 같은데...붉은
봉숭아 닮은 꽃명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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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체리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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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이너라도 창조할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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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잠에서 깨어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 꽃 풀한포기에도 감사한맘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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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해뜨는 장면 어디죠
근사하네염

죽임다
사진이 이뽀요~~
굿
잘봤네요
영혼수선공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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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해지는 장면이고요
따라서 장소는 서쪽입니다 제라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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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딩동댕
제가 사는곳이 서쪽이라 일몰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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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그레잇임다 근사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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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첫번째 사진 어제 쟌차 타러 가다 일몰이 이뻐서
두번째 사진 체리세이지
세번째 사진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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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언냐 저건 군대입대한 개구린데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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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총도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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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ㅋㅋ 그런가?
가까이 본 게 오랜만이라서
신기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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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군복입은거 같아요
색이 저렇게 회색이었나 ㅎ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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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두꺼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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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잘 몰라 ㅋ
밤에 개구리 울음이 아닌 이상한 울음이 들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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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홤소 개구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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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좀 징그럽게 생겼다
개구리는 째간한 청개구리가 진짜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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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어느날 청개구리가 폴짝 현관안 까지 놀러 왔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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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개구리는 손이 에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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