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3
작성일 20-08-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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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2,024회 댓글 25건본문
답답한데
명도와 채도를
오해한다.
앞으로 미술사를
다시 쓸 사람들이
미즈위드에 많아서 좋다.
하긴 ᆢ
포스터모더니즘이 별거인가.
참 ᆢ
이상한 사람들이야!
그게 다 인상파에 뒤샹의 변기지.
단어가 다른데 같은 말이라
우기는건 도대체 뭔지.
초딩이나 나왔나.
아 ᆢ
Cᆢ발^
# 이러면 대화조차 안 되지.
뭔 말을 하겠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
추천6
댓글목록
작성일
따그라? 그낏거 몰라도 묵고사는디 디장읎음ㅈ된다
날더운디 땀 빼지 말그라
작성일
다들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 타불라라사님이 갑자기 격해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버리죠 -.- 그것만 아니면 저도 다양한 주제의 대화 좋아해요 ㅎ (타불라라사님 갑작스런 막말은 조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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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린 그걸 알어야 처묵고사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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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썩는다이.작구 공부허게 맹길지 마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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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이렇게 뒷담까는데 안 나타나는거 보면 물낄이러 가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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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그라? 그낏거 몰라도 묵고사는디 디장읎음ㅈ된다
날더운디 땀 빼지 말그라
작성일
떠그린 그걸 알어야 처묵고사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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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토론 자체가 좋아
고전음악 미술 영화나 문학 현대음악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잘못 알려진것들도 많고
과정에서 너무 격해지지들은 마시고
작성일
다들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 타불라라사님이 갑자기 격해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버리죠 -.- 그것만 아니면 저도 다양한 주제의 대화 좋아해요 ㅎ (타불라라사님 갑작스런 막말은 조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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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자무식이란걸 전제하고ㅋ
클림트가 유언으로 남겼어?
명도다 아님 채도다
작가가 의도한거 모르면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 아닌가 고로 니말도 내말도 맞는거 같은디
아는척 해서 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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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오셨어요 ㅎ 제가 손톱달님 찾아 나설려고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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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ᆢ 지금 누구 편드는 겁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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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편들기 아니고요 다만 분내는걸 진정시켜드리고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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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아도 소용읍어 레몬님
누나 말 안듣는 남동생!
망고바로 달래야나 으짜나 공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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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벽지로 바꿔줍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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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슨트에게 물어도 명도야. 더 말하면 입 아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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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아프니까 명도3 이걸로 딱 끝내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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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인간들 화딱지가 나서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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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하루 세번이상 보시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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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끝낸다에 제 손모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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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지 소중하니 막 걸고 그러지 말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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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 지 그림에 대해서 절대루 해석이나 주석은 안붙엿다더라구여...
여자만 좋어해서...에호~~ 부러운 이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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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케이님 화단이 꽃밭용도냐
술잔 띠우기 용도냐 어느게 더 조을지는
보는 사람 맘 아니냐 말이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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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입장에서 술잔은 아님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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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썩는다이.작구 공부허게 맹길지 마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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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도 하셔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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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님이 치매 조심하셔야할 연배인거 맞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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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이라고 하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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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이렇게 뒷담까는데 안 나타나는거 보면 물낄이러 가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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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먹고 살려면 이건저것 잡것도 알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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