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데카메론
작성일 23-03-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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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749회
댓글 6건
본문
드뎌 코로나 환자가
되었다.
주변 접촉한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문자 보냈다.
모두 음성이란다.
하필 오늘 통영 중앙시장인지
서호시장인지 지인과 ᆢ
회덮밥을 먹었다.
그건 니가 알아서 해라.
별 고통은 없다.
버틸만 해.
임시키들 축하 카톡이
넘친다!ㅋ(내 나중에 몽조리
진압한다)
코로나에 대한 기본적인 얘기
치우고 ᆢ
난 장어구이에 안동소주
먹으면서 야구 복기한다.
일주일 동안 주님이 창조한
시간에 나는 장어구이에
안동소주를 쳐묵할거다.
그래도 난 안 걸릴 줄
알았다!
추천3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하이고 참 .. 이젠 코로나까지!?
니노 많이 좀 골골하든데 걱정뚝!해도 된다
욕처묵할 글을 많이 써대서 오래살끼다
안동소주 마이묵고 언넝 나서 ㅋ
야한달 작성일
좀 있음 격리도 안한다는데
고럴때 딱 걸릴거 같은 예감이 들고ㅜ
암튼 축하?하고 언넝 나서ㅋ
노을 작성일
ㅋㅋㅋㅋ
안동소주에 고춧가루 탁 타서 마심
금방 나을낌니더ㅋ
일주일 휴가 축하드리자고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술 마시지말고 치료 잘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가볍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으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술 마시지말고 치료 잘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가볍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으다.
체리
작성일
하이고 참 .. 이젠 코로나까지!?
니노 많이 좀 골골하든데 걱정뚝!해도 된다
욕처묵할 글을 많이 써대서 오래살끼다
안동소주 마이묵고 언넝 나서 ㅋ
노을
작성일
ㅋㅋㅋㅋ
안동소주에 고춧가루 탁 타서 마심
금방 나을낌니더ㅋ
일주일 휴가 축하드리자고요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알앗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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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좀 있음 격리도 안한다는데
고럴때 딱 걸릴거 같은 예감이 들고ㅜ
암튼 축하?하고 언넝 나서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지금 생각하니 아픈 증상이 감기몸살이 아니고 코로나 엿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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