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냄아
작성일 20-03-08 19: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늬만쎈언니 조회 2,466회 댓글 52건본문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아 까무거서ㅇ또갔네 ㅋㅋ 알츠하이머 초기!
좋아요 1작성일
정남언냐
빈집 어드벤처 재밌었어요
ㅎㅎ
작성일
내ㅇ그집엔 안갈란다!
사람 무시하는가 읎이산다고 구박을 대놓고조야!
신골촌에서왔다고 사모님흉내 막내대?? 아짱나 분해! ㅎㅎ
작성일
ㅎㅎㅎ
왜이래요~~
멘탈은
언냐가 왕실급이구만
작성일
한번찍히믄 및년간대야 조심~~~
좋아요 0작성일
못말려
왜 또가~~~~
ㅎㅎㅎㅎㅎ
ㅎ
작성일
아 까무거서ㅇ또갔네 ㅋㅋ 알츠하이머 초기!
좋아요 1작성일
어릴때 아무집이나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던때
생각나지?ㅋ
작성일
어ㅋㅋㅋㅋㅋㅋ 딱ㅈ그거다 ㅋㅋ
좋아요 0작성일
바로 그거네요 ㅎㅎ
좋아요 0작성일
향내기 성격이 아사바사 좋네야
궁디도 가볍고 ! 친구먹기 좋ㅇ다야
작성일
루즈찾으러갓는가?
좋아요 0작성일
난 시방 변기도 비위생이라 생각해야 일인 일변기쓰는 시상이와이ㅏ되야
좋아요 0작성일
1회용 변기 커버 있어. 인터넷 구매도 가능함 업무참조 하시라우.
좋아요 0작성일
나는 소변보고도 변기 닦아야 변기옆 호스 수압센거 있는디
짝 뿌녀야
내가 저런건 질색팔색여
작성일
가양주가 담긴 술병으로 보이는뎁쇼. 달아 달아 이태백이 밝은 달아 ᆢ흥이 절로ᆢ굿거리 장단.
..근데 안주는 어디에 끙^
작성일
느그 보라향내 못바찌야?
내는아까 사진밧으야! 심은하여 옥천에 은하
작성일
야야~
나 옥천촌요오온 아녀야
작성일
느그 옥촌묘목시장서 채송환지 봉숭안지 샀담시!
좋아요 0작성일
그참 희안하게 내 안 보는 사이 다들 사진 올리시네. 달이 언니는 또 야코 죽나ㅋ!
좋아요 0작성일
달이는밧는가몰것는ㄷㄱ 난밧시야 이뽀! 단아
좋아요 0작성일
심터서 밧어
좋아요 0작성일
아 느그 인날에 밧구나
참하드만야
작성일
성격도 참하시드라고ㅎ
좋아요 0작성일
웅
좋아요 0작성일
힘내 ᆢ집 팔리면 청담동 성형외과 보내줄껴ㅋ!
좋아요 0작성일
병풍뒤 향내맡을때 보내주녀고? 치아랏마!
좋아요 0작성일
담보대출!
좋아요 0작성일
모또딴사진보자야 암꺼나보자 ㅋ
느그 룻즈색이쁘든디 루즈비주라
작성일
느근아직도 요강있시야?
우리친정가믄 으디창고에 있을랑가 몰겄시야
작성일
읎시야
응댕이가 퍼져서 아구리가 안마즈야
작성일
야가야가 센타만 마추믄대지 느그 뽀뽀할일있시야?
대충살자야
작성일
화분으로 쓰면 이쁘다
좋아요 0작성일
구멍을으케뚤르야?
좋아요 0작성일
그기 밤법이 있나보더라고
좋아요 0작성일
심은하야! 저녁모무것드냐? 내는 잔칫국수 끼리무것시야!
좋아요 0작성일
냉이무침에
고시히까리쌀에
서리태 수수 넣고 밥해서
꾸득하게 말린 조기 궈서 먹었시야
작성일
혹시 콩바비 언니?
딱 한자매같은 밥상이네ㅋ
작성일
헉 내가ㅊ조기 보리굴비 환장하는디
나 보리굴비 못무근지 및달댓네
엄청좋아하는디 ㅠㅠ
작성일
내는요강 시러야
울 할매 어릴때 변기쓰믄 물세나간다고
ㅋ 요강에 누라고 동생하고 나랑 자는방에 넣줏던 기억나는디
으이구 너무시러야
그깟 물값 으이구 그 후로 난 8 살때부터 방혼자 썼는디
그노므 요강 지릉내랑 같은잔건ㅈ생각해바야 으이구
작성일
멱줄기라 생각하니까 낵아 찾아온겨
좋아요 0작성일
아르야
옥자가 내더러 무식하다고 구박하드라??
몬배운게 죄냐?
작성일
이왕 막가는거 삼관왕 먹자ㅋ
니 말술이제 주태배기 딱 삼관왕이다ㅋㅋ
작성일
무서서 꼬리내릴란다 ㅋㅋ 내땡시 또 뜬다만다 할거가트야
좋아요 0작성일
ㅎㅎ
탐방만 하다 온거?
ㅎㅎ
작성일
아..ㅋ 요강이구나!!
좋아요 0작성일
혹시 이 그림과 같지 아니하니?
좋아요 0작성일
응 그르네ㅋ 꿀단지여?
좋아요 0작성일
단지는 단진데....
꿀단지는 아녀
작성일
장식용 도자기구나ㅎ
좋아요 0작성일
힌트..
밤에 꼭 피료했던거여
이것이 장식 기능도 있었나
작성일
아 부잣집 요강ㅋ
좋아요 0작성일
으규 느그눈에 저게 꿀단지로뵈네?? ㅋㅋ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