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사랑
작성일 20-02-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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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552회 댓글 3건본문
했었시야
나도 그런때가 있었는디
연이 닿지않아 1년 만나고 헤어졌는디
내가 1년은 아팠시야
꿈에서도 자나깨나 불조심하듯 상기되는건 어쩔수없었는데
그기 시간만 간다고 잊혀지는것이 아니드라야
다른사람이 그 자리를 채워줘야 잊게 되는디
워낙 미친사랑이었기에 쉽사리 채워지지 않더란말이지야
1년을 만나면서 틈틈히 여행도 하고
서로 챙기기에 바빴시야
그런데 그 남자에게 어떤일이 생김으로해서
딱 헤어졌는디
나는야 반정신 나간 상태로 흑흑
지금 다 잊었지 벌써 은제적일인디야
그늠땜시 시방 내가 바람둥이로 바뀐것이여
그느마가 고맙데이~~~~ㅋㅋ
시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예감못한 이별은 천청벽력이여 ㅠㅠ
좋아요 1작성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좋아요 1작성일
쌈지돈 끌어모아다 차바꾸는디 돈 퍼조
이사한다고 이사비내조
때때옷 사러 난생처음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도 가주고
주1회가서 청소해조
회사나가 경리바조
흐미 ㅋㅋ
두집살림 힘드러야
작성일
쌈지돈 끌어모아다 차바꾸는디 돈 퍼조
이사한다고 이사비내조
때때옷 사러 난생처음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도 가주고
주1회가서 청소해조
회사나가 경리바조
흐미 ㅋㅋ
두집살림 힘드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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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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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못한 이별은 천청벽력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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