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미가
작성일 20-02-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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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469회 댓글 4건본문
나이트 뻔수니인디 말이다?
으느날 부킹을 하는디 별거없시야
모르는 남즹네랑 이바구 떠는기부킹여
술은 자유의지대로 마시믄 되는거고
그래놀다 얌전히 집오믄 되야!
부킹을 하는데야 ㅋㅋ
남자가 여자랑 헤어졌는디야 몬잊어서 왔데야!
내 은제 혜졌냐니까
어제래!.!!
어제 헤어지고 몬잊는다고 슬프다고 오는기
남자들 심보여,!
그여자랑 종일 톡하다 어제오늘 못해서 그 시간이
글케 생각난담서 딴 여자 만나러 왔디야!
니들말이다?
남자들은 하루에도 고무신 수십개 바꾸는기 남자여
자나깨나 내꺼 관리잘하고
남들믿지마르~~~~~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작성일
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작성일
흐미 내 얘기 하는고만 ㅠㅠ 뺭덕엄니 낮잠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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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작성일
자진납세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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