娼考
작성일 19-04-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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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06회 댓글 7건본문
娼은 논다니 몸파는 여자를 뜻한다.
글창이란 글팔아 연명한다는 뜻 아닐까?
몸팔아 돈벌면 딴따라 또는 논다니라고 하듯...
글 줄로 관심받기를 즐기는 걸 글창이라 부르는 거라 본다.
추를 많이 받는 다고 글이 좋은건 아니다.
논다니가 글쟁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감을 표하는 바이다.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추가 많아 다수가 좋아하는글이 아니란건
옛쉼터 베스트란에서 이미 경험 ㅎㅎㅎ
글에대한 평가와분류는 출판업계로 넘기고
여기 대부분의 글은 글쓴이의 진심 한토막으로
더불어 읽고 느끼고 나눌수있는것만으로도
쓰신분 모두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
작성일
글쓰는데 관심을 못받을경우
질투유발되어
글쓰고 즐기는사람을 표현하는말같음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뎅~~~~
작성일
꼰대스럽긴
글 사이즈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
글만 잘 쓰더구먼...
작성일
이 말씀이 악플은 절대 아님.
전 이렇게 자기 생각을 얘기 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소망하는 바 이고요
또 우리는 그런 논다니가 필요하다는 맘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
글로 관심 받는 것에서 끝난다면
굳이 그 표현을 쓸 일은 아닙니다.
작성일
동감을 펴?하는 바이다!ㅋㅋㅋ
좋아요 0작성일
추가 많아 다수가 좋아하는글이 아니란건
옛쉼터 베스트란에서 이미 경험 ㅎㅎㅎ
글에대한 평가와분류는 출판업계로 넘기고
여기 대부분의 글은 글쓴이의 진심 한토막으로
더불어 읽고 느끼고 나눌수있는것만으로도
쓰신분 모두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
작성일
진심으로
댓글달아요
1추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요
작성일
글로 관심 받는 것에서 끝난다면
굳이 그 표현을 쓸 일은 아닙니다.
작성일
이 말씀이 악플은 절대 아님.
전 이렇게 자기 생각을 얘기 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소망하는 바 이고요
또 우리는 그런 논다니가 필요하다는 맘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
글쓰는데 관심을 못받을경우
질투유발되어
글쓰고 즐기는사람을 표현하는말같음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뎅~~~~
작성일
꼰대스럽긴
글 사이즈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
글만 잘 쓰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