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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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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663회 댓글 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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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여름에는 저런 종류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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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알러지라 천연소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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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도 하나 못사입고 산다고 죽을 때 모 가져갈 것도 아니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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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맘 들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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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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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 한 달치 월급이면 얼마냐?
비싸게 줬나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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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텐 비싸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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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입어 새옷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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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바꿀까비 왔다갔다 하는 게 짜증나묘 절차가 난 모든지 걍 한번에 끝내니까
일처리상
완벽주의자여
긍끼 피곤햐 눅둔지 제 때 마감 못하면 그사람 짤린다
나땜에 짤린사람 지난번 까정 6명 이다
환장햐
일할 때 내가 오류없이 해
성격이지
작성일
페이즐리 무늬, 보들보들 천이 좋아보인다.
예쁘다. 반품하고 새 걸로 다시 받아서 입길 바라.
근데 몸빼냐?
작성일
몸빼라기 보단 왜 있잖냐 패브릭 처럼 편안한 안입은 듯 입었던 옷처럼 개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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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 린넨여 마종류다 개 편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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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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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지면 엉덩이에 단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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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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