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준비
작성일 23-11-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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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조회 1,005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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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밭으로 달렸다
배추 대충 60포기
무우 대충 50여개 뽑아서
커다란 비닐봉지에 담아
애마 5벤에 실어 집으로 옮기고
아침을 먹었다 ~ 꿀 맛
그리고 바로 동네 의원으로
폐렴백신과 독감백신을 맞았다
대상포진백신은 몇일 지나서 맞으라고 한다
최근 대상포진백신 신약이 니왔는데
1.2차로 나누어 맞는데 효과가 평생 간다고
그런데 가격이 2차까지 23+23=46만
지금까지 한번 맞는 대상포진 14만원짜리보다
효과가 아주 좋다는 ~간호사 말이다
폐렴백신도 ~ 8주후 다시한번 맞는게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평생보장 한다니 맞아야겠다
신약이라고 정말 그정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야 모르니 믿고 맞을수 밖에
이제곧 온라인 영어수업
갈수록 조금씩 재미있다
아무래도 귀가 조금씩 열리면서
그나마 조금은 알아 들으니 그런가보다
의정부는 이시간 비가 내린다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와우 60포기 많이도 하시네요.
영어 잼나 하시니 치매예방에 치고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와우 60포기 많이도 하시네요.
영어 잼나 하시니 치매예방에 치고네요.
청심
작성일
60포기 다 하지 않아요
아마도 절임하여 누구에게 준다고 그러네요
저야 뭐 사키는데로 합니다 ㅋ
40포기정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