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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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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915회 댓글 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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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그니까 일주일 내내 판매자 괴롭혀
환불 받고 옷은 먹고 떨어졌다는거네
그걸 노력끝에 얻은 내 옷이라고?
침팬지도 하는 쿠팡 반품은 구찮아
못하고?
보아하니 동안 그 노력으로
공밥, 공커피도 꽤나 츠먹했것구나
참 추접은 인생
작성일
그니까 그럼에도 맘에 들어 입었음
시마이지
입었던 옷이라 반품은 못하고
환불은 받는다는게 말이 되니?
작성일
하류 바하앞에 웬 정치적 소신 신념을
들이대니 참 난척도
비루한 인생도 눈 높을 권리는 있어
어다다 세 남정네 책임을 묻니
작성일
장사하느라 바쁜데 얼마나 괴롭혔응
먹구 떨어지라 했것어
작성일
너 왔다리 갔다리 중?
노력끝에 얻은 내 옷이랬다가
택배 보냈다가
보상을 받았다 암시했다
야 정신차려
나도 언제 호박 가져왔어?
작성일
그만하지? 쪼다시키 처럼 정신병원 갈 글 왜 쓰나. 보다보다 행패가 심하다. 기들어가라.
ᆢ바화야 니가 이상한데 상대가 이상하다 주장하면 먹히나?
니 말은. 정치적 소신과 신념이 다르다. 너를 키운 지루박과 크림빵, 온앤온이 책임져야지!
작성일
하류 바하앞에 웬 정치적 소신 신념을
들이대니 참 난척도
비루한 인생도 눈 높을 권리는 있어
어다다 세 남정네 책임을 묻니
작성일
니노 꼭 깐족거려야 하나? 지루박 크림빵 건드려서 오바하는 걸로 본다.
ᆢ지나가!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그니까 일주일 내내 판매자 괴롭혀
환불 받고 옷은 먹고 떨어졌다는거네
그걸 노력끝에 얻은 내 옷이라고?
침팬지도 하는 쿠팡 반품은 구찮아
못하고?
보아하니 동안 그 노력으로
공밥, 공커피도 꽤나 츠먹했것구나
참 추접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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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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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럼에도 맘에 들어 입었음
시마이지
입었던 옷이라 반품은 못하고
환불은 받는다는게 말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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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느라 바쁜데 얼마나 괴롭혔응
먹구 떨어지라 했것어
작성일
너 왔다리 갔다리 중?
노력끝에 얻은 내 옷이랬다가
택배 보냈다가
보상을 받았다 암시했다
야 정신차려
나도 언제 호박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