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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추

작성일 24-07-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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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394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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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사과 대추 당근 무그믄

목이 간질간질 숨쉬기 심들고 기침  유발하드만

특히  생당근하고  생대추


커서 무그니  싹 읎어져가  내 대추 좋아하네야

잘묵고


모 글타고 ...ㅋㅋ


옻을 타던 몰 타던 과산화수소를 묵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올만에 족발하고  수육 시켰는디

하마 김치랑  족발도  미원탕여

조금 묵다 아깝지만 다 버렸네야


청담 족발  상호인디

주인장들 양심 좀 있음 좋겄네야


먹는거로 장난 좀 치지 않았음 좋겄어

지발  본인들이 무거보고 판매 좀 해라잉~


추천12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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