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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님께 드립니다

작성일 24-09-22 11: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하 조회 365회 댓글 18건

본문

제가 무슨 오해를 드렸는진 모르지만


저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용서 하십시오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으니까요


몇 번 님께 글 드렸던 건 이자릴 빌어 사과드리겠습니다


댁이 나타났다고 해서 제가 이곳에 온 적은 없으니 


그런 착각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나머지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은 삭제 하시길 바랍니다


바하 드림


( 참고로 그냥 단테 님 제게 적어 주신 글 전부 읽진 않고 주요 부분 읽고 답장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중략 ) &


* 단테님께 실망스럽네요


다소 놀랍고도 의외이며 충격스럽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지 않습니다


그저 불쾌한 글이 올라와서 왔던 겁니다


그런 소소한 법령 설명 님께 들으려고 온 게 아니란 거요


그런 거 하면 모합니까 ? 상대를 님의 잣대로 의식 하시고 자잘한 글을 올리시면 제가 힘듭니다


그래도 댁은 이곳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모 아무때나 제가 오고싶은 시간에 오면 안됩니까 ?


저으기 황당하군요 


저런 글은 제가 원했던 게 아니니까요


이만 적겠습니다


안녕히 들 계십시오 ) *








추천4

댓글목록

best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당신의 그 어떠한 말도 글도 저는 듣고싶질 않군요
댁이야 말로 비겁하고 비열할테니까요
저는 단테 님이 적어도 이런 하수이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적장이 처들어 오면 씩씩하게 싸우실 생각을 해야지 어찌 일개 아녀자를 볼모로 이런 글들을 적으신단 말입니까 ¿
어이가 없군요
되꼬요
앞으로는 혼자서 싸우십시오
또한 제게 어떠한 글도 충고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럴테니까요 !

좋아요 5
best 야한달
작성일

빵님이 받는 오해를 왜 자꾸
자기꺼라 그러니ㅋ
차말러 별걸다 뺏어간다
은수가 후드러 팻뿌러(으싸으싸 부추김)

좋아요 5
best 바하
작성일

지금 당장 지우세요 저도 지울테니까요 두번다신 이런 짓 용납 못합니다

좋아요 4
best 바하
작성일

이 글 역시 차후 삭제 하겠습니다
댁이 몰 안다고 저의 그런 부분들에 대하여 함부로 말씀을 하십니까
단테 님이 내 고통을 직접 겪어 보셨나요
오만방자 하시군요
건방지십니다
함부로 타인을 피력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단 한사람도 피해 입고 받아선 안될 힘든 고통을 느끼면 안되잖아요
그거 댁도 잘 아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
상대에 대하여 님 마음대로 글 적으시면 안되는 겁니다
단테 님이 저를 아십니까
저런 글을 쓰실 정도로 저와 이곳에서 친분을 가지고 있진 않은 듯요
설령 이런 게시판 에서 서로 우애 친분 정 공감대 등등 이런 것들을 오래 쌓아 두었다 해서
내 의식대로 내가 쓰고싶은 대로 여과하지 않은 글을 게재하면 안되는 거요
수고하시오 /

좋아요 3
best 단테5
작성일

바하님...

이 댓글은 충고입니다.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단 한사람도 피해 입고 받아선 안될 힘든 고통을 느끼면 안되잖아요"

라고 말씀하신 바화님,  저 한줄의 한마디는 누가 정했습니다.
누가 게시판을 이렇게 정의했습니까?

이곳 운영자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아니면 점령군의 장수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 총과 미사일 드론으로 서로 상대를 죽이듯이,
이 곳에서 글과 언변 화법을 이용해서 총질을 대신하고 칼질을 대신했습니다.

그런 전쟁통에 상처입고 죽고, 사상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전쟁통의 중심에서 쌈질하고 총질하고 칼질한 당사자가
전쟁에서 사람이 죽으면 안됀다고 말하면
누가 믿겠습니다.

저 밑에 글은 약속대로 오늘 자정전에 반드시 지우겠습니다.

제 글은 오지랖이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단테 배상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동안 미안했습니다.

좋아요 0
바하
작성일

추석을 잘못 지냈냐 하든대로 햐 글고 너랑 야달인 내 용서가 안되는구로 내가 여 왜 나갔겄냐
다 너땜시여
ㅋㅋ
으이구


간드아
모다 잘 들 계셩
^~:;.,♡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잘가셩~

좋아요 0
바하
작성일

미테 단테님 보시오
다신 이런 짓 하지 마세요
나는 백번 천번도 참습니다
마지막엔 난도질 당해요
서로 수위 넘는 행동들은 자제를 하자는 뜻이외다
(참고로 글 스딸은 각자 달라요
댁은 댁 스따일 있고 저는 저대로의 유형이 있는 겁니다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는 거요 ) 이상 끝 &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빵님이 받는 오해를 왜 자꾸
자기꺼라 그러니ㅋ
차말러 별걸다 뺏어간다
은수가 후드러 팻뿌러(으싸으싸 부추김)

좋아요 5
바하
작성일

남의 꺼에 눈독 들이는 건 너야
남 쌈 부채질 하고
게시판 물 더럽게 흐리고
가만 있는 사람들 못살게 괴롭히고
그거 너잖아
아냐 ?
아니면 아니라고 말 해라
인정해 줄테니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남의 꺼 눈독 들이지는 않았는데ㅋ
쌈 부채질은 맞고
니 오늘 디게 똑띠하다
통찰이 대단한데

'은수기가 달라졌어요'

좋아요 2
바하
작성일

너 남꺼 눈독 잘 들여 미즈위드 에서 니가 아마도 최골걸 ㅋ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 구역 내가 1인자여
이거 왜이랴~~~

좋아요 0
바하
작성일

욱기고 자푸러져라
내가 다른 사람은 믿어도 니 둘은 아녀롸
하든대로 햐
양치기소년
하하하
옘병어르

좋아요 0
바하
작성일

이 글 역시 차후 삭제 하겠습니다
댁이 몰 안다고 저의 그런 부분들에 대하여 함부로 말씀을 하십니까
단테 님이 내 고통을 직접 겪어 보셨나요
오만방자 하시군요
건방지십니다
함부로 타인을 피력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단 한사람도 피해 입고 받아선 안될 힘든 고통을 느끼면 안되잖아요
그거 댁도 잘 아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
상대에 대하여 님 마음대로 글 적으시면 안되는 겁니다
단테 님이 저를 아십니까
저런 글을 쓰실 정도로 저와 이곳에서 친분을 가지고 있진 않은 듯요
설령 이런 게시판 에서 서로 우애 친분 정 공감대 등등 이런 것들을 오래 쌓아 두었다 해서
내 의식대로 내가 쓰고싶은 대로 여과하지 않은 글을 게재하면 안되는 거요
수고하시오 /

좋아요 3
단테5
작성일

바하님...

이 댓글은 충고입니다.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단 한사람도 피해 입고 받아선 안될 힘든 고통을 느끼면 안되잖아요"

라고 말씀하신 바화님,  저 한줄의 한마디는 누가 정했습니다.
누가 게시판을 이렇게 정의했습니까?

이곳 운영자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아니면 점령군의 장수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 총과 미사일 드론으로 서로 상대를 죽이듯이,
이 곳에서 글과 언변 화법을 이용해서 총질을 대신하고 칼질을 대신했습니다.

그런 전쟁통에 상처입고 죽고, 사상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전쟁통의 중심에서 쌈질하고 총질하고 칼질한 당사자가
전쟁에서 사람이 죽으면 안됀다고 말하면
누가 믿겠습니다.

저 밑에 글은 약속대로 오늘 자정전에 반드시 지우겠습니다.

제 글은 오지랖이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단테 배상

좋아요 2
바하
작성일

지금 당장 지우세요 저도 지울테니까요 두번다신 이런 짓 용납 못합니다

좋아요 4
단테5
작성일

제가 저 글을 지우는 것은,
이곳 게시판 점령군들에게 오해받은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이곳 게시판 점령군들은
뜬금없이 바하님과 저를 한통속으로 몰아넣고 공격을 가하였습니다.

바하님이 저를 오해한 것이 아니라,
점령군의 그 오해를 풀 의도도 있습니다.

약속대로 오늘 자정전에 저 글은 지워질 것입니다.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당신의 그 어떠한 말도 글도 저는 듣고싶질 않군요
댁이야 말로 비겁하고 비열할테니까요
저는 단테 님이 적어도 이런 하수이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적장이 처들어 오면 씩씩하게 싸우실 생각을 해야지 어찌 일개 아녀자를 볼모로 이런 글들을 적으신단 말입니까 ¿
어이가 없군요
되꼬요
앞으로는 혼자서 싸우십시오
또한 제게 어떠한 글도 충고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럴테니까요 !

좋아요 5
단테5
작성일

하수는 저 약속만 지키고 물러갑니다.

좋아요 0
바하
작성일


댁 하수 맞아요
댁이 몰 안다고 함부로 지껄이십니까
말론 아니라고 하지만 댁이야말로 모순이고 어불성설인게요
하수라고 인정 하시니 몬진 알고 가시란 거요
이세상 에서 가장 치사하고 비겁한 단테님 !
제가 가장 싫어 하는 게 싸우다 말고 도망치는 거요
긋도 아녀자랑 말이외다
남이사 쌈딜하든 몰 하든 댁이 몬 상관이십니까
그 간섭이고 개입인 거 모르심껴
그리고는 심각한 척 고수인척 회피하는 게 당신 아니오
촤롸리 이 곳 무뇌아 들 처럼 대노코 미췬짓 들 하는 똘들보다 더 비열하오
그만 적겠쑤다
배상
( 어이가 없네 그라 사과 한마디 없이 모하는 짓여 어익후야 거 참 내 추석을 잘 못 지냈나 ¿ㅠㅜ ) &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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