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작스레 작성일 24-09-24 21: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72회 댓글 0건 본문 가을이 오니덩달아 바빠지네요.헬스 다녀 오는 길에 잠자리도 보이더라고요.다니기 좋을 때 열심 놀러 다녀야겠어요.바짝 한 달이지 싶은데...11월이면 추워지니.발바닥이 터지도록 열심 놀러 다녀 봅시다.일단 게 좀 먹을게요.ㅋㅋ뭐니뭐니 해도 먹는 즐거움이 최고!!! 추천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