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ᆢ
작성일 24-09-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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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354회 댓글 0건본문
산수만 알면 된다.
금리가 하락하거나 돈을 풀면 재화는
상승한다. 인플레이션이다.
부동산 주식 코인 와인 금 그림 등 ᆢ
희소성이 있다면 더 오른다.
세금 문제는 차치한다.
부동산이나 와인, 금 등.
ᆢ최근 금가격이 오른건 미국 연준의
빅컷(0.5% 인하)이다. 비트코인 상승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코인을 오해하는 데 이제 투자 포토폴리오
대세다. 일부분이라도 ᆢ편입하길.
시드머니 3억정도면" 3천 정도는
무난하다고 본다.
M1이나 M2와도 연관관계가 있다.
(검색하면 나온다)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나 군인연금
사학연금 공무원 연금과 개인소득은
계속 늘어난다.
모두 부동산을 사는 건 아니다.
국민연금이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17%정도인가 그렇다.
그럼 간단하게 올해 1조원 투자하고
내년에는 더 투자한다. 여러방법(부동산 등)으로
투자한다. 비율은 지킨다.
리밸런싱 과정에 편차는 있다.
늘어나는 돈과 기업들이 상장(IPO)이 과하면
(총액이 높으면) 주식은 떨어질거다.
요즘같이 해외투자가 많아도.
한국 성장률이 2%대라면 이보다 높은 성장률
유지하는 인도나 브라질에 투자하면 된다.
(한국 주식만 꼴아박고 있다)
국적 따지지 마시라.
한국 시중은행들 외국인 주주가 더 많다.
값싼 중국산 안 들어오면 한국 물가는
더 올랐을 것이다.
일본차 기름 적게 먹는 하이브리드 탄다고
욕먹었지만서도. 헌기차나 삼성전자 LG나
중국 일본 기타등등 부품 안 들어가는 분야가 있나.
명품백에 화장품이나 의류 등..
우리도 수출해서 먹고살잖니.
기름은 100% 수입산이다.
수출도 많이한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부동산 유지하려고 각종 정책자금
풀어서 현재 조금 올랐다.
9월달은 대출금이 줄어드는 추세다.
거래량도 ᆢ두 가지 가능성이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난 후자로 본다. 스트레스테스트 DSR 약발이
먹힐거다)
한국의 주가를 높이려고 밸류업 지수가
발표되었다. 주식시장에 좋은 징조다.
그러나 일본 지수를 베껴다 사용한 지수는
문제가 있다. 삼성전자는 일본 기준으로 하면
대상이 아니다. 여기다 두 조항이나 해당되는
기업이 8개다.
한국 주식 저평가는 배당이 짜다.
재벌 오너들만 경영권 프리미엄 받는다.
문제 접근 방식이 틀렸다.
미국의 애플이나 구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이러지 않는다.
한국의 재벌기업들은 ᆢ물적분할과 인적분할로
자회사들 상장시켜 주주가치 희석한다.
합병에 실패했지만 ᆢ두산의 밥캣과 로보틱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SK 에너지 인가와?
도시가스 자회사 ᆢ
카카오는 흥청망청 자회사 상장하여 주가가
꼴아박았다. 카카오뱅크만 눈여겨 본다.
카카오 사업구조상 카카오뱅크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불법으로 재벌들 구속되면 투자를
활성화 한다고 발표한다.
이들 광고로 먹고사는 조중동과 경제지들이
게이트키퍼가 되어 조작질까지 서슴치 않는다.
이러면 투자자들 국내 주식에 투자 안한다.
주주들 물로보는데 ᆢ
코인은 ᆢ물량이 정해진 것만 투자한다.
한달에 몇 억개를 유통시키는 코인들이
넘친다.
간단한 희소성의 원칙이다!
주식은 중간 수렴을 거치는 과정이고
성장동력이 부재하지만 아직 싼 종목이
많다.
년말 윈도드레싱에 싸니까 좋은만큼
이문이 많이남는 장사는 없다.
악재는 나올만큼 나왔다.
내일 비온다고 모레도 비오는 건 아니니까.
일단 싼 종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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