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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는

작성일 24-10-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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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35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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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누워 있어봤더니

안 아픈 곳이 없더라.

그래서 자고 먹고 또 자고 하면서 방콕하며 하루를 다 보냈다.

몸에서 열감이 있어 선풍기 틀어 놓고 문까지 열어 놓고 잤더니

으실으실 오한이 들면서 몸살끼까지 나더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느끼는 하루를 보내봤더니

아프기만 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기분전환도 되고 아픈 것도 잊게 되더라.

집에 있음 병나~~ㅠㅠ


추천4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보사님은 갱년기를 심하게 겪는듯요

아프다 아프다하면 온몸이 더 안아픈곳이
없는것 같긴해요ㅋ
전 아파도 병원가기가 너무 싫어요ㅠ
그냥 그런갑다하고 참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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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갱년기 심하게 5년 겪고나니 또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네요. 한 해 한 해 몸은 아파지네요.ㅠㅠ 몸관리 잘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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