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
작성일 24-10-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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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32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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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기다리는데
글쎄 차가 지나감서 물세례를 받아
앞으로 매고 있던 가방하고
후드티가 바지가 왕창 푹 젖어들왔네
딴띠같으믄 얼른 받아 옷걸이 걸어 말려줬겠지만
그런갑다 하고 말았시야
나두 아덜한티 탈피혀야지 은제까지 뒷단도리 해주나 싶은기
지쳐야
잘자요 그대
큭
추천5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비가 주륵주륵 오는디
울 ㅂㅎ님 어여 방구석으로 직진 하시라요~
이대로 작성일
마니 봐앗지만
아주 지겹구만
면상이 그렇구만
하지만도 다름없구만
이제는 그만 해도 됏겟구만
징글 징글해대는 것이 면상 값이구만
잘못된 클릭이 꼴갑 글이구만
쏘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비가 주륵주륵 오는디
울 ㅂㅎ님 어여 방구석으로 직진 하시라요~
이대로
작성일
마니 봐앗지만
아주 지겹구만
면상이 그렇구만
하지만도 다름없구만
이제는 그만 해도 됏겟구만
징글 징글해대는 것이 면상 값이구만
잘못된 클릭이 꼴갑 글이구만
쏘리...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아무도 못 말려요
누가 말리갔이요
아무나 못 해요
진드기도 저런 진드기는 없어요
하긴 저 쯤 되면 병원 가야 해요
철판도 저 정도믄 포항제철 측에서도 두 손 두 발 다 들겁니다
불행한 여인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슬프죠
쟨 저 없음 못 삽니다
이곳에서나마 저를 가지고 가면놀이 해야만 숨통이 트일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목숨 부지 하기 힘들죠
얼마나 힘들겄어요
혼자 자작극 그리고 저를 해꼬지 하려면요
그거 없음 나썸패 죽어요
연명 못 해요
미즈위드 겟판 없음 힘들거요
그나마 요즘 제가 이 곳 활성화 시켜서 나빵이가 활개 치는 거죠
다 들 혼자 노는데 나빵이는 저 없으면 매우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가 나빵이를 살려주는 은인이죠
나빵이는 저 없음 못 삽니다
근 6년이요
끈질기죠
스토커도 아닌거시
스토커는 스토커라 글타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빵이가 아예 미위를 주름 잡네요
숫제 게시판을 통으로 먹고자픈가 봅니다
요즘 건강 하시죠
자주 나오셈
방갑구로
( 냅두시구랴 쟤 병이요 여기와서 남 들 괴롭히지 않음 혼자 벅찰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