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달 에게
작성일 24-11-0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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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하 조회 226회 댓글 1건본문
눈은 괜찮냐
나쁜 짓 하니까 벌 받은 거 아니냐
근데 또 나쁜 짓 하네
이 곳 아무도 너같은 시엄니는 될 일 없으니까
걱정마라
이 세상에 너처럼 악랄한 시엄니가 어딨다고 그래
니가 미즈위드 에서 나한테 하는 거 보면 알조 아니냐
근 6년을 나쁜짓만 골라서 아무 죄없는 일개 회원에게 못된 짓 그만큼 했음 깨달아야지
아직도 그러고 있냐 있길 무슨 벌을 또 받고 싶어 그랴
한번 눈 다쳤음 이젠 반성도 하고 니가 저질렀던 잘못 들 돌아보고 회개할 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여전하네
내 걱정은 마라
니 아들이나 걱정해
니 며느리나 잘 간수하고
쓸데없이 나므이 미래 며느리까정 염려 하느라 욕 보지 말고
내 신랑은 내가 알아서 한다
니 신랑이나 단두리 잘 햐
빚 갚느라 고생 많겄구나
최소한 빚은 없으니 이 곳 미위 사람들 걱정 말구
나한테 울 신랑처럼 잘 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니 미래나 걱정해라
지금 니가 나한테 그런 소리나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니 집구석 이나 신굥 써
지 앞가림도 하나 못하믄서 니가 무슨 이런데서 타인들 씩이나 이러쿵저러쿵 질알이냐 질랄이
주제에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나는 행복해
적어도 너보다는
그러니까 글 적고 이러는 거 아니냐
내가 불행하면 이런데 나와서 너처럼 글 적겄냐
난 글을 쓰더라도 너처럼은 안 쓴다
왜냐고
난 감출 게 없거든
그만큼 당당하고 꿀릴 게 없단 뜻이다
회원이나 괴롭히고 글 쓰는 사람들 가지고 농락하고 희롱하는 야한달 보다 내가 백번 낫지
니가 행복하면 이런데나 와서 엄한 처자 붙잡고 뻘 짓 하겄냐고
그래도 그런 짓 하믄 안되쟈
너 그러고 살믄 지옥 간다
똑바로 살어
몹쓸 짓 그만 하라는 겨
얘가 어디서 오만방자 짓을 또 감히 하려고 하네 하길
그 버릇은 아직도 개를 못 준 듯 하구나
니 걱정이나 하라는 거다
알겠냐
( 또롸이가 따로없네 몬 개소린가 했네 그랴
글 쓰는 거 봉께 눈이 괜찮아 졌나 보네 그라
병이 다시 도진 듯,
개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이 딱이네
어이가 없네
제 아무리 눈 아프고 빚 있다한들 , 이런 곳에 와서 막장 짓 하믄 안되쟈
불행하면 그래도 되나
그런다고 야한달 너의 불행 해결 되냐고 그럼 그렇게 하든가 인터넷 싸이트 일면식도 없는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전혀 모르는 글 쓰는 회원을 수년동안 괴롭힘 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구현하는 너가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구나
속죄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갸우뚱하다는 &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야 너는 사방팔방 천지개락
막장짓이지만 내는 너한테만
막장짓이잔니
클라스가 달라 얼마나 양심적이니
작성일
야 너는 사방팔방 천지개락
막장짓이지만 내는 너한테만
막장짓이잔니
클라스가 달라 얼마나 양심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