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까운 사람들한테
작성일 24-11-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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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4회 댓글 0건본문
더 잘하고 살아보자.
가족들이 가장 가까운데 상처주지 말고 잘해 주도록 노력 해봐야겠다.
젊어서는 악담해도 칼로 물베기가 되던데...부부사이 말이다.
나이 들고 보니 사랑도 퇴색 해서인지 조금만 안 좋은 소리 해도 상처가 더 되던데
나이 들수록 서로 조심하고 살아야겠더라.
남들처럼 행복하게 웃음소리나는 가정을 이루어봐야겠꾸낭.
인생짧다!!!
이틀 전 남의 편하고 사소하게 언쟁이 좀 있어서
이틀 삐쳐서 톡에 답을 안 했더니
오늘 단톡에 남의 편이 나는 왜 대답이 없냐고 해서
그래~~내가 소심 했구나...하하하 유머로 댓을 달아줬다.
안 싸우고 산 지가 오래 됐는데
이틀 전에 아들 잘 챙겨주라는 말에 발끈 해서
화를 낸 것이었는데...앞으로 조심하겠지하묘(남의 편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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