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 더 독
작성일 24-11-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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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107회 댓글 0건본문
욕 아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Wag The Dog)
ᆢ윤건 부부가 최대 리스크다.
남한이 흔들린다.
정치ㆍ경제ㆍ사회도.
절망을 넘어 희망도 보이지 않는
엉망이다.
그 둘은 사적 욕망을 채우는데,
남한은 이용 도구일뿐이다.
죽든지 살든지 ᆢ일말의 고민도
흔적도 없다.
지식은 모자라고 경험은 일천하고
혜안과 통찰력 부족한거는 당연하다.
순간을 모면하려는 3초도 지나지
않고 드러날 거짓말은, 그 거짓말이
잊혀지지도 않았는데 또다른 거짓말을
잉태한다.
산이의 관심법으로 보면 습성이다!
반복되니까.
외교적 용어는 정제되지 않았고,
여자 친구와 택시타고 내릴 때
도어도 잡아주지 않고 쾅 닫을
관상이자 사주다.
매너조차 없다.
ᆢ넘어가고 ᆢ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국민들 살림살이는
더 피폐해지고 있다.
김대중ㆍIMF. 노무현ㆍ카드사태,
문재인ㆍ코로나 19에서도 경제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다.
경제는 2%대 성장이다.
최악이다.
내구재와 비내구재 소비가 연속
감소한 것은 윤건 정부가 최초다.
IMF와 카드사태 코로나도 이렇지
않았다.
내구재(자동차, 가전제품)는 경기가 좋으면
잘 팔린다. 비내구재(일반 소비품.소고기,
송이버슷, 참복 회)도 소비를 줄인다.
서민생활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청년들은 희망이 없다.
60ㆍ70대 한시적 일자리만 는다.
더러는 코인에 투자한다.
(희망이 없어서다. 카지노 잭팟을
노린다. 너무 뭐라하지 말아라.
대다수 청년들100만원 미만 적은 금액이다).
우리들 탓이다. 희망을 주지 못 한ᆢ
뉴스를 안보면 장님무사가 될 것 같거나,
앉은뱅이 주술사를 면하려고 보긴
본다만 ᆢ울화통에 스트레스만 받는다.
제 탓이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
옵니다라고 ᆢ오래전 성당에 다닐 때
배운 잔기술로 가슴을 세 번 치고 싶다.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이만 두 갈래 선택할 기회조차 버렸다고
본다. 예정된 말로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준비가 안 됬다면 내려오는게 정한 순리라
본다.
든고있나 윤건?
꼬리가 제멋대로 놀면 자른다!
가오나 자존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명예혁명을 기억하게 ᆢ
역사는 비슷하게 반복된다.
ᆢ윤건 부부에게 추천곡.
니나 시몬, 시너맨(Siner Man)을 듣고
속죄하게.
(이 곡은 피어스 브로스넌과 르네 루소가 나온
영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삽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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