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기본(코인)은ᆢ > 자유게시판

ᆢ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아파트 꼭지에 사서 마이너스피로

맘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주식도 코인도 ᆢ

결국 싸게 사는 타이밍이 요체다.

바닥에서 사면 좋겠지만 조물주도

저점과 고점은 모른다.

붐이 일 때 산다면 손해는 안 볼거다.

미드에서 10월 경 코인을 처음 말했다.

당시 리플(XRP)을 샀다면, 250%정도

올랐을 거다. 기본 잡코인인 김치코인도

50%는 올랐다(개나소나ㆍ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각설하고 ᆢ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2,600조원 된다.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하면 시가총액이

400조원 정도다. 그로스가 6배 이상이다.

"비트코인 총액이면 코스피 상장된 모든 기업을

사고도 600조원 정도 남는다"

넘버투가 이더리움(ETH)이다.

시가총액 610조원이나 된다.

넘버쓰리(한석규 아님)가 테더(USDT)다.

시가총액 188조원인가 그렇다.

(스왑이나 모든 거래소에 통용되는 달러 기준

스테이블 코인이다. 안정적이다.

미 국채가 기본 담보로 제공된다)

4위 리플(XRP)이 186조원 수준이다.

1주일새 70%정도 상승했다.

5위가 솔로나(SOL)다.

시가총액 150조원이나 한다.

(지금 조정중인데 시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성장성 높은 코인으로 전망한다)

나머지 도지나 시바이누 같은 밈코인은

제외한다.

싹수가 보이는 코인은 유니스왑과 인젝티브

정도를 눈여겨 보고있다.

비지니스 모델이 좋다.

한창 떠오른 코인은 스텔라라멘(XLM)과

헤데라(HARA)ᆢ이정도로 컷하고.

오늘 헤데라를 3% 상승했을 때 잡았다.

두 번이나 사고 팔았다. 8-12%선으로 익실현.

근데 이게 23%까지나 상승해버렸다.

대신 시바이누를 샀다가 팔고 다시

산게 마이너스 4.5%정도 물린 상황이다.

(퍼포먼스가 강하니까 기다리면 반등할거다)

모든 투자의 요체는 싸게 사는 것이다.

오를 때 초기에 진입하는 거다.

서울 아파트와 비교하면 다들 이만큼 오를거라고

예상하고 산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거다.

남들이 개발한다고 좋다하니까,

떨어지지는 않을거라고 하니까,

샀을거라 생각한다.

투자의 스킬 중 ᆢ

내 생각은 상관없다.

남들이 살 만한 것 사는거다.

투자자들이 어떻게 어디로 움직이는가?

편승하는거다.

물 오르듯이.

포모(FOMO)현상이라고, 내 뒤에 더

바보들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막차 뒤에 새벽 첫차가 있는 것도

모른체 불나방같이 뛰어든다.

고점이다.

코인은 산업적으로 아직 성장단계다.

응용 가능성이 무한하다.

기술혁신도 빠르다.

그러니까 묻고 더블로 간다.

산이가ᆢ

물 들어올 때 배를 띄우고 

노를젖는다.

내년이면 좀 늦어보인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 늦은거다

돈은 높은 곳으로 흐르니까.

코인시장으로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외 무슨 이유가 필요하나.

(주식 시장은 예탁금이 빠졌다)

사람 있는 곳에 돈이 있는게 아니라

돈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인다.

ᆢ산이의 생각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