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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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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1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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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황제에 등극한다!

지구별 유일한 왕이다.

글로벌 넘버투인 중국도 EU도

긴장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알현하고 선거기간

줄을 댔다. 한국은 "동맹"이니까

한심한 소리를 한다.

(개코나3)


미국 이웃인 접경 캐나다와 멕시코도

보통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멕시코 페소화가 하락하고 캐나다 트뤼도 

총리도 분위기를 감지하지 못한다.


트럼프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공약 실천율이 가장 높다.

한다면 어이없는 짓도 기꺼이 한다.

(You`re Fired=너 해고야)


미국에 진출한 삼성, 현대, LG도 리스크가

상승했다. 한국의 일자리는 감소하고,

미국 공장 짓는 비용은 높고 환경규제도

심하다. 미국 근로자 임금도 높다.

(삼성중공업이 브라질 기업에게 뇌물을

주었다가 벌금 7=800억 냈다.

삼성전자 노동자 산재인정 안했다가는

수천억 집단소송 당한다)


손해나는 장사를 울며 겨자먹기로,

윤석열이 십원 한 푼도 못 받고

공양미 3백석을 바쳤다.


받은거 뭐냐?

없다!

바이든 푸들처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억지웃음 짓고, 창기로 전락했다.

지금도 그 장면 생각하면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한 마디 들은게 다다ᆢ

유추하면 "고홈=집구석에나 가라

바쁜거 안 보이나)


트럼프 황제의 안보보좌관 유력시 되는

(이름 까묵었다)인물이 ᆢ우크라이나 지원,

쓸데없이 까불지 말라는 워딩이 있었다.

(한국을 꼭 짚어서)


이 상황에서 국제 거지에 앵벌이가 된

우크라 젤렌스키 사절단을 만난단다.


아니,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장모 최은순의 

땅이 있나, 김건희 주가조작이라도 할 만한 

기업이 있나.


이제 미국에 더 내어줄게 없다.

독도를 준다면 모를까?

트럼프는 그 돌덩이 섬을 일본에게

비싸게 팔 인간이다.


한화오션(구 대우조선)이 미국에 진출한다고

조선일보가 용비어천가를 부른다.

(개코나4)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경영하다가 법무부에

걸려서 이문없는 장사를 할거다.


미국은 숙련된 조선 노동자가 없다.

항공모함 설계는 가능하나 제대로 

만들려면  기간이 많이 걸린다.

비싸다.


중국의 조선은 실력이 일취월장하지

미국도 딜레머다. 이걸 이용하자는 것이

미국의 속셈이다.


대안은 우리들 미국에 더는 못가.

필요하면 니들이 와.

거제도 옆에 땅 비싸게 빌려줄께 올래?

(대략 항공모함 한척 건조하는데

1만 5천(가족포함)이 필요하다.

거제도 경기도 살아난다.

이정도면 딜이 가능하다.

그러고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로켓이나

인공위성도 거제도 가까운 데 있는

나로도에서 쏴라)


여러모로 내년도 희망이 없는 해가 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도.


김정은 주가는 이미 올라갔다!

떨이도 안 되는 윤석열보다 

몸값이 치솟았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ᆢ

내 주장이 아니라 해외 전략가들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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