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축구
작성일 24-12-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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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175회 댓글 0건본문
윤석열이 침대 축구한다.
헌재 송달과 경찰 압수수색도
거부한다.
개긴다!
ᆢ전임과 비교할께!
문재인은 윤석열이 청구한 압수수색
응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ᆢ
윤석열은 국회에서 탄핵되어도 버틴다.
대통을 떠나서 남자대 남자로 통 싸이즈가
나온다.
쫌상!
겁쟁이!
비열한 놈!
ᆢ저런 인간은 집구석은 커녕 마누라도
도박판에 맡길 인간이다!
온몸에 화살을 맞더라도 내가?
책임진다ᆢ이래야 된다.
볼을 거져 가져다 준 페널티킥(친위쿠데타)도
못 넣고, 침대 축구하자면 어쩌자는 건희?
하긴ᆢ 축구로 전쟁한 나라도 있다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다.
4일인가 5일인가?
맥락은 축구가 아니고 계기가 되어
싸운거다. 이전부터 감정적으로 투닥투닥
했다. 축구는 트리거(티핑포인트)가 된 것
뿐이다.
만약에 ᆢ만약에ᆢ만약에 ᆢ말이야?
윤석열이 탄핵심판 기각된다고 치자고?
공무원에 국방을 지키는 군인들이나,
외교에 해외 정상들이 윤석열 인정하겠어.
어이구 저 모지리!(요래 말 할거야)
ᆢ별도로 산이 개인 생각 ᆢ
절마는 나약해. 흥분해서 격노(성질부리면)해서 다인줄
알아. 아무리 종(노비)이라도 저런 인간에게는 사람이
안 따라. 비겁해서 ᆢ책임도 부하들에게 모두
전가시키는 놈에게는 ᆢ
미국 정부 공식 반응이 나왔다.
한국의 야당(민주당)과도 접촉한다고
국무부(외교부) 부장관은 ᆢ"힌덕수를
잘 안다. 넌 대통령이 아니니, 대충 역할
(과도적 역할) interim role"이란 표현을
썼다. 바지사장 한덕수가 지 살려고
꼼수 부릴거다.(내비둬라 이용가치가
있다)
ᆢ한덕수는 조용히 있어란 말이다!
키맨 역할 하다가는 니도 죽을 수 있다는 말이자,
미국이 한덕수에게 보내는 시그널이다.
아니면 쳐버리는거고!
어짜피 지금 집권당은 민주당이다.
줄서게 되어있어.
(모든 정보가 민주당으로 흘러가잖아.
언론은 민주당이 던져주는 뼈다구 물고)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ᆢ한국정부와 윤석열은
빼고, 한국 사람들이란 워딩을 했다.
ᆢ그니까 미국도 윤석열 끝났다는 말이다!
바이든 날리면 ᆢ해도 소몽없다.
미국은 니 위에 있다.
조공을 받쳐도 소용없다는 말이다.
정리하면 ᆢ
윤석열체제 이대로 가면 집값도 떨어지고,
주식 시장도 불보듯 뻔해.
저, 멍청한 돼지를 이제 도살장에
보내야 할 때!
ᆢ아가 멍청해도 저리 멍청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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