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일상~~
작성일 25-01-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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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19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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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노는 삶도 지겹네.
소파생활의 연속이여.
먹고 자고 유튜브 보고...ㅎㅎ
오늘도 늦잠 자고 일어나서
어제까지 해먹던 감자부침개 지겨워서 햇반과 고등어 뎁히고 김치해서 밥을 먹었네.
청소기 한 번 돌려 주고
사우나 다녀 와서
선홈통 비닐 안 벗겨놔서 그거 서비스 신청 했더니 와서 깔끄므레 하게 정리해주고 가고
노트북 키고 서핑 하면서
위즐 커피 내려 마시니 이 시간이네.
저녁에 딸이 온대서 집앞 한정식 가서 저녁 먹으면 하루가 갈 듯.
시방 좀 배가 고파서 간식으로 삼진 어묵 끓여서 먹방 중이여.
날이 춥다던디 바람이 전혀 없어서 나가보니 추운 줄 모르겠더라.
바닷가라 바람만 안 불면 따뜻해.
추천3
댓글목록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칸 동그랗게 하는 건 낸티 배운겨 ¿
이쁘다
칼라도 예쁘네
경복궁도 한번 가봐
사진 예술이다
송도는 갈 수 있을라나 몰겄네
ㅎ
ㅡ.ㅡ
:;.,.:;.,;♡
일본 오타루 후쿠오카 서울 익선동 마을 비스므레 하더마느
오키요
굽굽
^^;; /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어묵 맛있겠다
감자전도
구차니즘
감자 있긴 한데,
언니 사이 좋구나
부럽다요
재봉틀 비싸구마
횡재했네
레코드기기랑 재봉틀미싱 못가져 온 게 천추 한이다,
친정에 있었는데 버리질 말았어야 미치
비싸
엥간히
쉴때 좀 셔 것도 병이다 일중독 낸 에블데이 休,
굿탐스
~~
♡
보이는사랑
작성일
삼진 어묵인데 코코에서 세일가로 9900원 한 봉지에....많이 들었더라. 맛나고....한 봉지 사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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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여기도 바람이 읎어 공기 맑고 시원하드라고요
울아덜 과외 다너와서
피부과 관리 후 주무시는디 ㅋㅋ
이따 농구 기경간대요
오타쿠 기질이 다분함요 속 답답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구를 정말 좋아하네요. 운동 좋아하는 취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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