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쉼방하니까
작성일 25-01-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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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310회 댓글 5건본문
야생마님이 생각나네.
다른 사람들한테는 욕하고해도 나한테는 참 잘해줬잖아.ㅎㅎ
늘 아파서 힘든 사람이었는데...
문정동 교회는 잘 다니는지
건강은 어떤지 궁금하네.
당시 센베이 과자 한 박스 부쳐주고 첨이와 아웃사이더님한테 툭하면 욕먹곤 했었는데...ㅎ
당시 고양 살 때였는데
그곳 사람들왈 파주에 센베이 과자 공장이 있고 직접 공장 가면 더 싸게 판다고 해서
날잡아 공장을 찾아가니
월롱면인지 이름이 그렇던데 한참 시골 길을 들어가면 공장들이 많은 곳에 있다.
갓 구운 센베이과자라 바삭하고 맛은 있더라.
세 박스 사서 오는 길에 월롱면인지 우체국 들러서
한 박스는 친정에, 한 박스는 야생마에게
한 박스는 우리가 먹은 기억이... .
양이 어마무시 많아 오래 먹었다.
김봉섭씨도 너무 많아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 좀 드렸다고 하더만.
참 그때 쉼방엔 뭘 팔기도 해서 사고, 또 돈도 주고 받음서 사건사고가 맨날 났었는데
게 중 가장 경악한 사건은 바화와 코지의 ㅁㅌ사건이었다.
다들 까무러쳤었지.ㅎ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첨에 이~만큼 깜놀이면
두번째는 이~~~~이따만큼
잊혀진 그남자를 다시 떠올리며
깜놀했죠
두번째 깜놀시점은 반다나 요상하게
쓰고 촛점없이 풀어진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던 은수기 사진을
보고서에요
참 참 땡전한푼이 아쉬운
안습의 제비였죠 삼개국 씨이오는
작성일
그때 참 경악할 일이 많아서 자주 쇼킹했죠.
코지는 또 어디서 잘 쓰는 글로 낚시를 할까낭.ㅋㅋ
코지도 코지지만 코지한테 5000통 문자는 미챠여.
작성일
누구누구 오프 해봤남?
난 누구를 증오하거나 미워하지 않는 성격여.
쿨햐.ㅋ
미란다가 뭘 하고 사는지 젤 궁금쓰.
작성일
첨에 이~만큼 깜놀이면
두번째는 이~~~~이따만큼
잊혀진 그남자를 다시 떠올리며
깜놀했죠
두번째 깜놀시점은 반다나 요상하게
쓰고 촛점없이 풀어진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던 은수기 사진을
보고서에요
참 참 땡전한푼이 아쉬운
안습의 제비였죠 삼개국 씨이오는
작성일
달녀사에게도 설 잘 보내^
좋아요 0작성일
그때 참 경악할 일이 많아서 자주 쇼킹했죠.
코지는 또 어디서 잘 쓰는 글로 낚시를 할까낭.ㅋㅋ
코지도 코지지만 코지한테 5000통 문자는 미챠여.
작성일
알고보면 사람들 그런대로 다들 괜찮아.필요이상 낙인찍고 살지만 ᆢ절대 선도 악도 없어. 사람들 격어본 겸험담임ᆢ
ᆢ내가 오프도 좀 했잖아!
작성일
누구누구 오프 해봤남?
난 누구를 증오하거나 미워하지 않는 성격여.
쿨햐.ㅋ
미란다가 뭘 하고 사는지 젤 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