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표ᆢ
작성일 25-01-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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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264회 댓글 2건본문
ᆢ위험해.
PIR(=Rent to Income Ratio)로
보더라도.
PRR(=Price to Rent Ratio)도
조짐이 너무 안 좋다!
"피케티 지수"도 너무 높다.
거품이 터진 해외 경제사를 보더라도
거진 따블 수준이다.
북유럽도 높은데 ᆢ
복지혜택이 높으니까 버틸수 있지만,
한국은 복지가 취약하니까.
ᆢ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을 보고
은행주에 투자했다. 이익이 극대화
될거라고 예측했다.
느닷없는 계엄선포로 단 2틀만에
10% 넘게 손실보고, 3% 반등할 때
손절했다. 복구하는데 힘들었다.
겨우 리스크가 큰 테마주로 복구했다.
안좋은 조짐이 너무 많이많이 보여.
출구는 안 보이고.
점심은 담백한 물곰탕으로 ᆢ
차례음식 느끼하네.
부동산 무조건 하락한다는 거는 아냐.
(난, 좌빨도 아니고 자본주의자야.
좌빨은 돈 벌면 안되나?
극단주의는 싫어해)
인구가 유입되거나 상대적 적게
오른 곳은 오를거다.
여러모로 불편한 생각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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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한국 복지가 뭐가 취약한지
근거를 대봐
취약한점이 있다면 이런거드라
복지 혜택이 좋다보니
야료 부려 빼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세상에 부적응하는 건 너의 문제
불안 팔이 불안 선동
좌판 접어라야
작성일
한국 복지가 뭐가 취약한지
근거를 대봐
취약한점이 있다면 이런거드라
복지 혜택이 좋다보니
야료 부려 빼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세상에 부적응하는 건 너의 문제
불안 팔이 불안 선동
좌판 접어라야
작성일
달아 니도 참 ᆢ스웨덴 비교했잔아. 세금은 많이내지만 노후보장은 받잖아. 대략 4백만원 추정되는데 ᆢ우린 군집 생활을 하는 인간이야. 서로 도우지 않으면 살 수 없어. 같이 살아야 돼.
ᆢ오래전 청년시절 개인적 경험인데 친구들이 도와주지(복지나 시혜) 않았다면, 자살했을거야. 빤스만 입고 개쳐맞듯 맞고 개보다 못한 수모를 겪었지. 인간은 이기적이기 보다, 이타적 협동(두레나 향약)으로 진보했다. 당신은 내 고통을 몰라.
복지는 그런 의미야! 서민과 노령화된 그들 죽일거야. 일부 불합리한 게 있다치자, 젼체의 이익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