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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좀 잠잠하나 했더니

작성일 25-02-15 12: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26회 댓글 3건

본문

바화가 며칠을 못 가고 또 병이 도지는구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안창호 선생님이

그토록 교육에 일찌기 힘썼거늘~~

울 바화님 매일 도서관에 다니면서 독서 하고 상담 받고

영어에일어에중국어에 웬만한 외국어들은 두루 섭렵에

매일 맘을 다스리는 종교에

수많은 밤과 낮을 정신수련에 힘썼거늘


아직도 남의 편한테 비속어로 저주를 퍼붓는 걸 보니 

그 남편도 애지간히 못 됐나 보다 하는구나.


같이 살면 정신병 걸릴 텐데 왜 이혼을 안 하는지 참 아이러니여.


내가 말해줬잖아.

이혼하고 집 나오라고

이혼하면 나라에서 수급자 만들어 먹여 살려 주나니 지금보다는 행복하지 않겠냐 그말이다.


그러니 착실히 비자금 몇 백이라도 만들어서

이혼을 준비 하거라.


살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광명 찾아 행복을 맛보다가 가야하지 않겠냐그말여.

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단 몇 백 모아서 이혼 하고 혼자 편하게 살아보자야.


이혼은 쉽다.

일단 구청에 가서 이혼 서류 가져와서 작성 후 둘이 사인 후 제출하고

법원에 가서 협의 이혼에 네네 두 번 답하면 끝, 즉시 구청에 달려가서 이혼 확인 사살 하면 남남으로 볼 일이 없을 것이여.


매일 살인 노래 부르나니

큰일 터지기 전에 살기 찾아보자야.


참 답답하게도 산다.ㅠㅠ


이혼 한 번이 어렵지 두세 번은 식은 죽 먹기다.

인생은 실천을 하면서 살아야 발전이 있구나 한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없는 말 막 만드는거 봤쥬?ㅋ
마주치는 손뼉이니
남편도 잘못하는게 있겠죠
다만 3개 마짱이면
7개는 피해자

바하가 내둥 주장하는 미학이
머에요
죽은거 말라비틀어진 거
삐딱한거 늘어놓는거
한마디로 말해서 그지발싸개ㅋ
아마도 말라비트러진 화분이라
갖다 버렸을거에요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없는 말 막 만드는거 봤쥬?ㅋ
마주치는 손뼉이니
남편도 잘못하는게 있겠죠
다만 3개 마짱이면
7개는 피해자

바하가 내둥 주장하는 미학이
머에요
죽은거 말라비틀어진 거
삐딱한거 늘어놓는거
한마디로 말해서 그지발싸개ㅋ
아마도 말라비트러진 화분이라
갖다 버렸을거에요

좋아요 6
보이는사랑
작성일

무소유의 행복을 느끼며 살다가보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만큼 산 인생에 무엇이 두려우랴~~
이판사판 공사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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