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쌉한(증내미) 사람의 특징!
작성일 25-03-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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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인 잘 모르고 비난한다.
대충 아는걸로 ᆢ
"포항으로 오는 루트는 두 방향이었다.
당시는ᆢ경부선과 7번국도 루트다.
해병대 사령부가 있는 포항은 검문소
통과해야 한다.
강원도에서 내려오는 루트는 검문소가
없다. 북쪽 방향 고성이나 간성 방향은
신분증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국도니까)
군사비밀도 있는데 자세하게 말하진
않겠다. 단, 내가 증내미는 꿈도 못꾸는
"말무리 군도"까지 침투했었다는 언급만
한다"
ᆢ어떤 익맹방 익맹도 말하던데 ᆢ
말하면 기밀누설죄로 처벌받는다.
(C발 제대한지 언젠데!)
7번국도는 잘 알아.
지명까지 ᆢ어디에 맛집도 있는지.
닭갈비 원조는 그냥 닭 한마리 연탄에
굽는거라고 ᆢ
대학 때 ᆢ강촌을 지나 춘천 공지천도
자주가고ᆢMT로.
내가 어리버리 대충 아는척하는 증내미에게
설명해줄께 ᆢ당시 강촌은 기차역 건물만
번듯했다.
춘천 공지천은 황량한 시절이었다. 80년대
학번들은 기억할거야. 지금은 상전벽해지만.
ᆢ증내마?
조또 모르고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깐족거리지 말기를 바란다.
강원도에서 내려오는 길은 검문소
없었다. 내가 친구들과 무전여행
다녀서 빠삭하다.
(7번국도=해파랑길)
아가 ᆢ계좌까라고 했더니
계좌는 까지 않고 돌려까기 한다.
비열한 물타기다.
그러면 니 원죄가 조금이라도
경감되나. 그렇다면 계속해.
난, 말이야.
내가 신뢰하는 여성 회원이 사과해
하면 ᆢ무조건 사과했다.
군말없이.
넌, 말이야 하나의 거짓말을
감추려고 나를 타겟삼아, 얍쌉하게
비껴간다.
우선에 처음은 니들 동패와 통하겠지.
오래는 못간데이 ᆢ그런 하찮은 잔머리는
금방 니 스타일 눈치채거덩.
얍쌉한 잔머리 그만 굴려라!
ᆢ다음은 니가 삼성과 되도없이 협업했다는
허세질 비판하겠다. 니가 삼성 프로토콜
제대로 아나. 웃기는 자석ᆢ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니노,
니 얘길 이리 길게도 써놨노?

작성일
증내마? 니도 기들어가라. 니 말로 기들어간다 했잖아. 왜 기어나오나 ᆢ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좋아요 1
작성일
알아들었다는 경상도식 남자의 메시지로 받아들일께. 점심 칼국수로ᆢ니도 쳐무거라!
좋아요 1
작성일
니는 몽타쥬도 별로인것 같은데
안봐도 머 ,,,,
어제 증냄씨 보니까 그정도면 세금 많이 내고
인기도 있어 비더라
어찌 니하고 비교를 하니

작성일
니노,
니 얘길 이리 길게도 써놨노?


작성일
알아들었다는 경상도식 남자의 메시지로 받아들일께. 점심 칼국수로ᆢ니도 쳐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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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증내마? 니도 기들어가라. 니 말로 기들어간다 했잖아. 왜 기어나오나 ᆢ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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