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내미의 허세! > 자유게시판

삼성전자와 협업했다며

엄청 구라를 까더라 ᆢ

삼성도 비판하며.

웃었다.

저건 삼성의 포로토콜(시스템)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삼성이 구멍가게 증내미 회사에

일을 맡기겠나. 썩어도 준치 ᆢ

삼성이다.

삼성은 기본 3개정도 벤더(하청업체)를

유지한다. 공급망(서플라이체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ᆢ그럼 증내미 자신이 주장한 전력을

살펴보잡? 그는 포스코 철강이나 다룬

인물이다. 연구직도 아니다.

(친구 아버지가 포스코 연구원 출신이다.

독일과 일본 다녀오시면 군것질거리

많이 사오셨다)

매제도 포항공대 유명한 교수였다.

죽었다. 예전 포스코 교육재단 이사장

이대공씨도 잘 안다.

(자랑 아니다. 포스코 누구보다

잘 안다. 서울 살때는 포스코센터

근처 살았다. 여기 죄측으로 가면

오천 주유소가 있다.  코엑스나 현대

백화점 한전은 치우겠다)

내 말을 자꾸 구라라 하는데

코엑스몰 CGV 가는 길 우측에 수제

"크라제 버거"도 있었다.

주말 여친과 CGV 가다 항상.

폰을 본의 아니게 뜯어보면

온통 반도체와 기판 뿐이다

결론은 외장 하드케이스 쪽인데

이것도 삼성폰은 쉽게 말하면

플라스틱 재질이다

증내미와 관련될 경우가 희박하지만

인정하자. 삼성도 실험적인 제품

개발 시도하고, 상품화 시키지 못한

여러 제품이 있다.

이 과정에서 하청업체에 재하청 받아

참여한거로 보인다.

아직 친구들이 포스코와 상성전자

많이 근무한다 내부 정보망을 이용하여

주식투자 살 때다 팔 때다

글 올렸다.

증내미를 괜히 10는거 아니다

자신의 체급보다 웃자랐다.

그냥 쑈라 보인다.

자신의 체급을 유지하려는 허세다

글쎄다

얼마까지 갈까?

난, 조급하지 않다

결국 쉼터에서도 미드도 실력이

없는 인갓들은 반짝했다 사라지게

마련이다.

증내미의 행로를 지켜보자

추리소설이 따로 있나.

리액션이 솔직하지 않고 작위적인

느낌이다.

우린 그걸 바보라 한다!

멍충이 ᆢ단순한 놈ᆢ찌지리ᆢ

머저리ᆢ어바리 등.

미드 행동패턴을 읽는 것도

한편 재미지다.

WHY NOT?라고 의문부호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