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이
작성일 25-03-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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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에 온대서
후딱 준비하고 은마가서
칼제비랑 수제비 사무코
반찬집가서
멸치볶음 외에 전하고 반찬 6가지 더 사왔시야
마들렌집 가서
스콘도 사고
여기 떡집였는디 마들렌집으로 바뀌었드만
1층 가서 시계 베터리 갈고
베터리 갈은지 4년?인가 되니 엥꼬여~~
실컷 수제비 무꼬 식혜 하나 들고 돌아보니
배가불러 반찬 사기도 귀찮고
대충대충 휘리릭 장봣네
거 사람들이 수제비집 줄을 서는디
2시에 가니 한산하드만
조금 있다가 배 꺼지믄 전 데워무거야지~
추천1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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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시껌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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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주차시간 1시간 반 잘 맞췄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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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읎어비도 또 고향의 맛이 펄펄 나는기
맛나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