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섬 섬 ᆢ
작성일 25-03-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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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나리분지 우산 고로쇠
홍보대사 산 입니다"
용량은 생수보다 적은 1.5L 입니다.
아침에 드라이하게 먹기 좋습니다.
겨울에 죽어도 "아아"를 먹는 민족
아닙니까. 외국에 나가면, 거진
아아를 먹지 않습니다.
커피는 뜨거워야 풍미가 느껴지조.
아아는 그냥 찬 맛으로ᆢ
(속으로 초보 입맛이라 합니다.
내색 안 합니다.
쥐터질까 싶어)
ᆢ울릉도는 청정지역이죠.
고로쇠 물은 날씨에 따라 맛차이가
있습니다. 비가오면 ᆢ소위 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작나무 수액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는 중국산 소금 포대갈이 하듯,
맹물을 타서 유통시켰습니다.
상도의에 어긋납니다.
(지금은 지리적표시제가 정착되어
신뢰할만 합니다. 믿으세요)
ᆢ섬이라면 제주도를 빼놓을 수 없죠.
(40대 초반에 실패하고 한 6개월
친구집 기숙하며 살았습니다
돈 충분히 주었습니다)
제주도 지도를 보면 제주시나 애월은
북쪽입니다. 남쪽이 서귀포시죠.
성산 일출봉은 동쪽입니다.
서쪽은 차귀도가 있습니다.
화산섬 특징상 가운데가 한라산이
위치합니다. 울릉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지형태죠.
즉, 중심 옴파로스죠!
울릉도 가본지는 20년 넘은거
같습니다, 당시 후배가 대아고속
훼리에 근무해서 무시로 갔죠.
1등실 VIP룸에 들어가 양주 쳐묵하고.
곰짜입니다. 지들 법인카드로 알아서
계산합니다(대충 국회의원 이름달고.
좋은시절이었습니다)
섬지역은 물가가 비쌉니다.
운송비도 차지고요 ᆢ
바가지 상혼도 심합니다.
눈탱이 맞죠.
석모도 가는 길 강화도나 연안부두는
그나마 덜 했습니다.
목포나 군산도 ᆢ
여수는 뜨고난 후 식단가 올랐다
하더군요. 통영도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뚫리고 나서 많이
올랐습니다.
이제 친구들과 마산(창원)으로
갑니다. 통영의 다찌집도 마산에
있습니다. 섬들에 바다도 보입니다.
전주 막걸리 골목 안주 이빠이
나오는 푸짐함도 있습니다.
고흥이나 순천 쪽도 괜찮습니다.
맛집 많습니다.
(안 알려진)
제주도와 울릉도는 노포 맛집
저와 친구들도 웨이팅 기본입니다.
(C발 블로거들 하고는 ᆢ
그냥 동네 맛집으로 내비두지ㅡ;ㅡ)
봄철 여행 좋은 곳 추천하면 섬ㆍ섬ㆍ섬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게 청산도 돌담길도 ᆢ
여행이란게 원칙이 없습니다.
꼴리는대로 가는게 원칙입니다.
저는 덜 알려진 고흥이나 갈려고.
섬너머 일출을 보는 것도 ᆢ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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