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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선택

작성일 25-03-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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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537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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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ᆢ서시와 침어도 법을 전공한거로

안다. 이번 계엄도 편든다

글러 쳐먹었다.

잘못되었다


포지션과 스탠스가 아니라

옭고 그름의 문제다


나빵 녀사가 쉼터에서 미란이에게

개젓같이 쳐맞다가 여기서

출세했다. 미란이 스타일 따라한다.


나는, 나빵에게 한번도 전화나

카톡한적 먼저 없다. 주말인가 전화와 

짜증나서 어머니 사진 체어에 앉은

사진 보냈다

귀찮아서.


가오가 있지.

그정도 남자다운 품위는 지키고

산다.


아이 ᆢC발 이것도 ᆢ

자기 아버지 집 평수가 넓다는 둥 

아부지 친구가 예전 인천시장이라 

자랑하는 둥ᆢ

G롤을 해도 꾹 참았다.


욕은 쳐먹을대로 매도당해

쳐맞고. 선수로 나선 쪼다

바람이분다에게.


난, , 좋가튼 소리하면 끝는다!

인간관계도ᆢ쌈박하다.


나빵은 세 번의 루머 염문설이 있었다.

논네 테니스치는 노인과 ᆢ그러다 얼빵한

촌동네 놈 ᆢ마지막으로 걸려든게

섹부리다.


이러다 아토피가 드러났다!


넘어가고 ᆢ

그럼 어바리 바람이분다는 어째

알았을까? 나빵이 잔머리 굴려

한 사람 건내 보냈거나 직접적으로

보냈을 거다.


쪼다 바람이분다는 당한거지.

내가 한 때 좋아한 여성회원에게

나빵 조심하라고도 했다.


아직도 바람이분다는 지가

허수아비인지 모른다.

정신승리하겠지.

(띨빵한 놈)


니들은 나빵이 이쁘다고

돈 있다고 ᆢ할지 모르지만

텅빈 대가리 바비인형이 좋겠나.


부모 잘만나 돈좀 있다고

나이 차이나는 의사에게

빤스 벋은게  자랑스럽나.


개 조또나.


폴트라인 넘지마라!


추천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나빵이 취급 안하는 걸
천만다행으로 여겨라

좋아요 6
best 허스키1
작성일

찌질한놈 내가 어지간 하면
니말에  댓 안달려고 노력 한다만

언제적 애기을  지금와서  씨뿌리는건  또 모냐
이래서  다들  널 싫어 하는거야/

그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놈은  따브리 너야
x잡고 반성이나 해라

좋아요 2
허스키1
작성일

찌질한놈 내가 어지간 하면
니말에  댓 안달려고 노력 한다만

언제적 애기을  지금와서  씨뿌리는건  또 모냐
이래서  다들  널 싫어 하는거야/

그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놈은  따브리 너야
x잡고 반성이나 해라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나빵이 취급 안하는 걸
천만다행으로 여겨라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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