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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화는 오밤중에

작성일 25-03-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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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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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 자고 뭔 방언을 그리 하냐?

입 터졌네.

오늘 교회 다녀와서 오밤중 시방 방언 터졌냐?


글 꼬라지 하고는 외계인이여 뭐여?

뇌세포가 뒤죽박죽 안개 속이구나.


그리고 산이는 미위가 뭐 대단하다고

늘 글을 논문 쓰듯이 하루 고민하고  쓴다고 하냐?

그리 하루 고민하고 쓴 글도 하찮더만.


무슨 논문 쓸 일이 있냐?

즉흥적으로 뇌까리면 되는 거지


참 별그지발싸개같은 도긴개긴 바퀴벌레 한쌍이 미위 물은 다 흐리고 논다니깐드루~~


잠이나 처자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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