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다리쑥국은...
작성일 25-03-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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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에 가면 제철 별미로 한 번씩 판다.
한 팩 사서 별미로 먹기에 딱 좋더라.
올해도 곧 나올 듯.
난 손 가는 것 싫어서 코코에서 별미를 찾는다.
아님 연안부두 가까우니까 거기가서 도다리 사서 해먹어도 될 듯.
봄이 온 듯하더니 웬 늦은 겨울 눈이 펑펑 와서 급 며칠 춥더라.
그래도 봄 눈은 힘이 없다.
어제까지 바람이 많이 불더니 좀 전에 분리수거 하러 나갔더니 따뜻하고 바람도 멈췄더라.
음식물 쓰리기 버려야 해서 할 수 없이 나갔다가 왔다.
집에 음식물 쓰레기 오래 놔두면 풍수지리에 안 좋다고 해서 급 버리고 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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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도다리 좋아하고 쑥은 마냥 사랑인데
도다리쑥국은 별루 글트라고요
도다리는 새꼬시로
쑥은 된장국으로ㅋ


작성일
저도 그닥인데 별미로 한 번 정도 챙겨 먹게 되는 듯요. 슴슴하게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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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들 지원해 준다는 음쓰처리기를 사용하던데 난 주로 혼자 사니 쓰레기도 많이 나올 게 없어서 사지 않고 분리수거장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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