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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감기가 자주 걸리고

작성일 25-03-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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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49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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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같진 않아서

외출하기가 겁이나는 요즘이다.

지난 월욜 일산 풍산역에서 친구를  만나 애니골 가서 밥 먹기로 했었는데

그날 아침에 몸이 일어나지지가 않았다. 몸살 증상으로 할 수 없이 약속을 파토 시킴.ㅠㅠ


이번 주 금욜엔 파크골프 모임이 있는데 담주 시술 예약 해 놔서 갈지말지 고민.

마지막 주엔  1박 2일 모임도 있고 4월 초에도 장거리 가야할 일이 있는데


요근래 외출만 하면 감기가 걸려서 나가기가 두렵네.


온실 속의 화초처럼 방콕만 하면서 살아가야 할 때가 왔나보묘.ㅠㅠ


아직도 감기약은 먹고 있고 담주까진 나아줘야할 텐디...자주 아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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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대로
작성일

리턴,
증세가 있으면
식사마다 한 뿌리 드시길 한 달 동안 하시고
두 번 째 달에는 일일 두 뿌리 이상
셋 째 달 부터도 하루에  한 뿌리 이상 장복을 권해요
효과 본 1인입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지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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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도라지를 한 푸대 사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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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작성일

돌팔이 처방전.
도라지를 하루에 한 뿌리 이상 장복을 권하고
시중에 파는 도라지청은 믿지 마시고
오로지 , 지인 또는 시장에 나가 온전한 도라지 구입하여
생채 나물로 먹고, 도라지 향이 싫으면 라면에 넣어 끓여 먹어도 됨.
하루 한 뿌리 이상 장복하면 잔병이 떨어져 나감.
믿거나 말거나는 보사 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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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쓴맛나는  도라지를 사서 볶아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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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작성일

찐하게 볶는 것보단
설설 반만 볶아 드셔보고 쓴맛의 묘함에
빠지셔도 괜찬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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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알것어유. 도라질 장복해 보리다.
쓴 게 약이라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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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50대 초까지만 해도 아픈 곳 없고 건강은 자신 했었는데 세월은 이길 수 없어 무병장수 아닌 유병장수 할까봐 겁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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