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
작성일 25-03-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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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한국 경제 성장을 1.5%로
낮추었다. 2월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팬데믹 코로나 이후 최고다.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은 1월에 바이든
정부에서 지정했다. 거슬러 올라가
윤석열이 어떻게 발언했는지 볼 필요가
있다.
윤석열 아메리칸 파이 불러도 ᆢ
바이든은 좋가튼 놈이라 한거다!
친구들과 술 쳐먹묵하고 대화하는 것
좋아한다. 요즘은 줄어들었다.
자영업자들 힘들거다.
이 시국에 술이나 여행갈 맛 나겠나.
눈치도 보이고 ᆢ
쿠팡에 시켜먹고 말지.
혼술이 늘었다.
ᆢ명문대를 나와도 집안 재산이나
백그라운드 없으면 죽는다.
촌놈에게는 패자부활전도 없다.
실력이 없다면 죽는다!
악물고 버티는 거지.
그들은 살아날 기회는 있다.
내게는 없다!
경제지표 보니까 최악이다.
앙극화의 절벽으로 달려간다.
지난주 돌팔이 의사놈 친구하고
점심먹다가 ᆢ
상당히 웃기는 얘기를 해주더라.
전공의 숫자를 늘렸는데
소위 명문대 이과 지원자가 줄었다더라.
이들이 휴학하고 의예과 지원했다.
더, 중요한 건 의예과 학생들 휴학
비율도 높이진다 한다.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
뭐라하진 않겠다.
사회 시스템과 경제가 모두 좋때는
상황이다. 상상이상으로 .
당신들도 외식이나 편하게 하겠어.
극단적 시대에 패자부활전 없어진다.
각자 살려고 ᆢ
트럼프가 지 살려지만 반 트럼프 진영도
뭉치고 있다. 특히 캐나다가.
패자부활전 없는 세상 누가 살겠어.
나락으로 떨어지면 끝인데.
기회를 주어야지.
같이 안 가면 다 죽어!
(윤석열은 끝내야 돼)
ᆢ시험 한번 잘못봤다고 너는 똥통이야
하면 누가 살아나나.
책추천: 필립 로스 휴먼 스테인.
노래는 레너드 코헨이나 빌리 홀리데이 곡.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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