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작성일 25-03-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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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잘하는구나
이제 보구 적는다
난 너 본 적도 없다
니가 오자마자 입성할 당시 난 쉼터에서 글 적고 있었다
그순간 그런 망언을 한 거고
이미 난 거기 있었다
쉼터에
니가 공격을 한 시간은 내가 널 알지 못했을 당시였다
또 이후에 갈군것은 너가 날 먼저 칠때였다
가랭이
모텔
발꼬락
너가 말하는 그 갈굼질의 시점은 보사 너가 시초였다는 사실을 망각했더구나
조작질 안했음 한다
만들어서 글 올리지 마
위선이다
2012미친년 후리 보아라
이 제목 글은 비록 13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넌 날 알지도 못하고 첨 본 사람한테 그런 글을 날린거야
또 나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냥 가만 있었는데
하여간이 도와주더라
그러자 넌 하여간 한테 폭언 하더니
바로 나갔다
그리고 2년후에 오더라
정확히
그뒤로도 넌 또 한번 나간 적 있었지
그리고 다시 또 2년후에 온 기억이 난다
그뒤로는 지속적으로 게시판에 왔던 것 같구나
이곳에서도 갑자기 나타나더니 나한테 쌍말하고 니가 날 괴롭혔던 생각 많이 나
이건 그냥 하는 얘기다
니가 나한테 1원 단돈 한 푼 보탰냐
도와주길 했어
그런 스토리는 브런치나 가서 썼음 좋겠구나
야한달 님께서 재미없다 라고 하셔서 다시 쓴다
무좀약 보태기라도 하고 쓰라고
그리고 그런 글 난 몰라도
니가 쓰면 유포다
조심해
경거망동 하는것도 여기까지야
더는 널 봐줄수가 없구나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는데 거짓말 그만해
넌 나 있을 때 왔고
그런 얘긴 그 이후에 터진 거다
순서가 바뀌었고
또 그런 글 니가 쓸 자격도 없고
썼다해도 그건 욕에 불과하다
그리고 43 개 글만 보더라도
나는 너에게 지극히 충격적인 순간들을 이곳에서 은연중에 지속적으로 겪어야만 했다
남들눈엔 멀쩡했던 너의 글들도 내겐 기만이고 저으기 집요했으니까 많이 힘들었단 뜻이다
창피하던 수치스럽던 그건 너가 나한테 공격할 만한 부분은 아닌 거란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볕 좋아 회원 바지랑대 걸어 말리냐?
아침부터 죄 걸구 난리여
증인으로 간단 정리해줄게
보사의 삶이 부러워 배아파 디지던
니가 시도때도 없이 보사 음청 갈궜다
질투로 헤까닥해서 공격했다는 건
지금 보사 흉내 내는거로
증명하고 있는거고
보사 깨끗한 발 뒤꿈치 봤지?
그거나 훙내내거라

작성일
아 지겨워
야라 느 부터 그만 혀라마~우웅?

작성일
글찮아도 방금 나두 씻 ㅋ
좋아요 8
작성일
삶이 풍요로와
느는 매일 밖으로 돌아치냐
여유있어 도라치는거랑
남편 피하느라 도라치는거랑 같냐
ㅋㅋ

작성일
보사 내가 너한테 그런 글 쓴 건 니가 앞뒤없이 내게 했던 몹쓸 글들을 죄다 망각하고
마치 너는 천사인것처럼 둔갑을 하여 글 적더라고
그걸 본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정도 글은 얼마든지 내가 너한테 쓸수도 있는 글이었는데
넌 조금도 못 참고 그런 망언을 쓴 거지
미련없다
근데
그래도 밝힐 건 밝히고 잘못된 건 바로 고쳐야 이세상 억울한 사람들이 힘들어 할 일은 없을 것 아니냐
수고해라

작성일
보사 내가 너한테 그런 글 쓴 건 니가 앞뒤없이 내게 했던 몹쓸 글들을 죄다 망각하고
마치 너는 천사인것처럼 둔갑을 하여 글 적더라고
그걸 본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정도 글은 얼마든지 내가 너한테 쓸수도 있는 글이었는데
넌 조금도 못 참고 그런 망언을 쓴 거지
미련없다
근데
그래도 밝힐 건 밝히고 잘못된 건 바로 고쳐야 이세상 억울한 사람들이 힘들어 할 일은 없을 것 아니냐
수고해라

작성일
아 지겨워
야라 느 부터 그만 혀라마~우웅?


작성일
너도 괴롭힐땐 즐거웠겠지 지금은 ? 내가 너한테 적은 것도 아닌데 힘드냐 니가 몬데하라마라야
시건방
지발이 저리다고
모 그란겨
웅
가라
필요없으니까
별꼴을 다 보겄네 그라
( 너한테 쓴 글도 아닌데 지겨우면 난 어땠겠냐 니가 나 괴롭힐 땐 어땠겠냐고
좋은시간 가지길 빈다 )
근 7년을 아직도 너는 날 힘들게 하고 있자녀
야한달도 악플이다
너도
보사도
물론 양상 다르다
하지만 절대적인 부분 못말린다
난 안다
바그
살로메
보사
너
그리고
야달이
모두 내겐적이라는 거 잊지말고 이런 닷글들은 조심햐
너희들이 댓글 달 수준의 글들이 아니란겨
지겹긴
너도 나 지겹게 했어
것도 너한테도 쓴 글도 아닌데
하물며 넌 내게 직접적인 가해자였꼬,
몰 어쩌란거여
누가 누굴 지금 몰 하잔고냐
웃기지 않니
똥묻은 개 겨묻은 개
어쩌고 하는 거 말이다
잉
ㅎ
어이가 없어서 그만 웃고 간다
볼일있다
니들은 내 닉 거론 안했음 싶다
댓글노우
살로멘 계속 할 듯
그라거놔
말거놔
냅둡
말로 하는 건 부지기수
감당 X

작성일
볕 좋아 회원 바지랑대 걸어 말리냐?
아침부터 죄 걸구 난리여
증인으로 간단 정리해줄게
보사의 삶이 부러워 배아파 디지던
니가 시도때도 없이 보사 음청 갈궜다
질투로 헤까닥해서 공격했다는 건
지금 보사 흉내 내는거로
증명하고 있는거고
보사 깨끗한 발 뒤꿈치 봤지?
그거나 훙내내거라


작성일
글찮아도 방금 나두 씻 ㅋ
좋아요 8

작성일
너도 나 괴롭힌 사람인데 뻔뻔하네 양심불량
좋아요 2

작성일
보사 삶 모가 부러
허접해서 죙일 바깥으로 나도는데
정상 삶 아니라고 본다
너나 부러워 해라
시도때도 없이 보사 갈군 건 니가 보사를 옹호하는 것 밖엔 안되고
건 니가 잘못 본 거다
난 가만있는 사람 먼저 공격 안 한다
발뒷꿈치
니가 개입할 문젠 아니다
보사흉내 아니라 난 그저 사실 그대로를 이곳에서 제시하는 거다
니가 거짓이라 일컬어도 나는 그당시 보사와 있었던 상황을 그대로 표기한다
넌 잘 모를 것 아냐
넌 그때 없었거든
니가 몰 안다고 함부로 적고 그래
악플공격 하는 고니 너도 웅
흉내 낼 게 없어서 보사 흉내를 내니 !
건 아니다
난 그저 다만 보사가 거짓증언 안하는 걸 최우선으로 삼고 싶은 거다
보산 알껴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는지 말이다
넌 빠져
나빵이도
제 3자 들은 안끼는 게 좋다
니들 3인방 똘똘 뭉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억울한 사람 이런데서 생기면 쓰갔냐
가


작성일
삶이 풍요로와
느는 매일 밖으로 돌아치냐
여유있어 도라치는거랑
남편 피하느라 도라치는거랑 같냐
ㅋㅋ

작성일
내가 남편 피하든 돌아치든 긍끼 닌 참섭 말라고 알았냐 삶 풍요롭던 말던 니 할 거나 햐
내 삶 관여말고
것도 정신질환 이다
일종의
남 가정지사 들춰내서 게시판 에서 갈구는 거
미친고지
모
안그냐
니가 몬데
남 집구석 일일이 여서 어쩌고 하는건데
니가 나 안풍요로우면 모 십원한장 도와줄껴
아니잖아노아요
두분이나 서로 짝짝꿍 상부상조 하면서 지내세용
큭

작성일
내 삶 내가 알아서 한다
니가 낄 자리가 아니란 고다
남편 피해 도라치든
모
내돈내삶 하든
개의치 말라니까
너 거 병이야
너만 모르는
여 봐라
누가 너처럼 남 으케 살든 돈 모아라 이거 해라 저래 해라 가정사 일일이 달구치간
너만그래
지금
여
보사도 그런 짓 안햐
야달이도
힘들게 살아서 그런가 본데
희망 가지그라마
남편 꼴비기 싫어서 내가 밖으로 나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누
난 남편 꼴비기 싫다
그러나 내가 밖으로 나도는 이윤 남편도 남편이지만,
나는 단 1초 사실 집 못 있는다
답답하니까
잠시라도 며칠 집 있음 몸 탈 난다
바깥바람 안쐬면
그리고 집에서도 대문 창문 안열면 힘들어 해
알지도 못하고 쑤부리지마라
넌 지겹지도 않냐
이러는 거
그려 행복한 너나 잘 살어
나 귀찮게 하지말고
굿
오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