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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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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희망입니다그대 조회 258회 댓글 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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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너 왜그러니 언제는 또
보사랑 오래된 친구라
너(나) 같은거랑은 다르다더니ㅋ
니네 전도사 왤케 눈치가 없니
척 하면 삼천리지
니가 심방 헌금을 낼 사람이니
헛품 들이고 심방은 왜 오는겨ㅋ

작성일
아유 듣던 소리 중 아주아주 반가운 소리여.
내 지켜보마. 약속 지키길~~
너의 기억력과 망각증은 간과하지 않겠으니 조심해 보거라잉.
파이팅!!!

작성일
게거품 물고 나올 줄 알았다.
그러거나말거나 할말은 또 하는 성격인지라 이해해라.

작성일
아고 배야~~
바화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늘상 거짓말을 잘 해서 바화 말은 믿을 게 못 되여.ㅋㅋ

작성일
나보다 더하던뎅?
그걸 말이라고 묻니?

작성일
너 왜그러니 언제는 또
보사랑 오래된 친구라
너(나) 같은거랑은 다르다더니ㅋ
니네 전도사 왤케 눈치가 없니
척 하면 삼천리지
니가 심방 헌금을 낼 사람이니
헛품 들이고 심방은 왜 오는겨ㅋ


작성일
아고 배야~~
바화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늘상 거짓말을 잘 해서 바화 말은 믿을 게 못 되여.ㅋㅋ

작성일
게거품 물고 나올 줄 알았다.
그러거나말거나 할말은 또 하는 성격인지라 이해해라.

작성일
아유 듣던 소리 중 아주아주 반가운 소리여.
내 지켜보마. 약속 지키길~~
너의 기억력과 망각증은 간과하지 않겠으니 조심해 보거라잉.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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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하넹.
늙어 침이 안 나오기도 할끼다. 사탕이라도 하나 물고 거짓말 하거라.
옛다, 왕눈까알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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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하던뎅?
그걸 말이라고 묻니?